우리나라는 조선시대까지 신분제 사회였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된뒤
미국식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면서
미국의 도움으로 국가가 성장한 측면이 매우큰데요
그 과정에서 돈이 차별을 극복하게 해주고
나와 내가족의 삶을 전반적으로 돌보고 지탱해준다는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돈에 더 환장하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사회이니
차별 없는 사회일 것 같지만
현실에서는 암묵적인 차별이 존재하고
자신이 차별받으며 살고 있다거나
내가 돈이 없어서 당하고 산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은근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거겠죠
내 자식만큼은 이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내가 열심히 돈을 벌려고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지만
의외로 나는 돈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돈에 환장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차라리
난 돈에 미쳤어
나는 돈을 위해 살고 있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좋더군요
어떤 학자는
"난 돈에 관심 없다 부동산에 관심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돈에 미친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라고 하시더군요
차라리 돈에 미쳐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과
친해지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공감합니다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을 조심하라"
저는 인생을 살면서 이게 맞다는 걸 여러번 경험했었지요
글을 안 읽고 댓글을 쓰시는 건가요?
이 글은 돈을 부정하는 글이 아닌데요
오히려 돈이 최고라는 취지의 글인데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제목에서 보이는 뉴앙스가 마치 돈이 나쁘다는식으로 보이네요.
내용을 잘 보셔야죠
이 글을 읽고 나면 "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걸 알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제가 돈에 환장한 부동산에 환장한 재개발에 환장한
사람의 표본인데
돈을 싫어하는 글을 쓰겠습니까?
내용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제목 어그로가 너무 인상이 깊습니다.
환장한...
그래서 내용을 보셔야 합니다
제목만 보면 부정적으로 보이지요
본문과 제목이 동떨어져 있다면 말이죠
아뇨!
제목이라는 무엇일까요?
내용의 함축입니다.
저는 대비되게 글을 쓰는 편입니다
반전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죄송하지만 저는
대비되는 비트는 글을 좋아라 합니다
제 글 상당수는 그런글이에요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합니다
없지 않을까요?
당연한겁니다~
돈이 최고에요
저는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이
사실 너무 너무 싫습니다
관심도 없는 대상에 대해서 언급할 일이 뭐가 있나요
그건 오히려 그 대상에 대해 자신이 없으니 나오는 방어기제죠
근데 진짜 큰 관심없이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근무하는 대학동기들은 진작에 집한채 사고 나면 별생각없이 벌어서 적당히 쓰고 모으고 하며 살더라구요
부동산에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이죠
티비에서는 맨날 놀고먹는거만 나오고
나빼고 다 잘사는거 같은데
내탓이 아니고 부동산 불로소득 때문이야
이런 사람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열심히할 생각보다 어떻게든 남을 끌어내리고
기본소득만 받아서 놀고 먹고싶은 사람들
그게 다 자격지심이고
그냥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다 돈에 환장했다 생각하는
자기방어기제죠
대부분 개인의 영달(돈)을 위해서 사는 거죠
극히 일부의 분들만 조용히 이웃과 사회를 위해서 사는 거죠
나라를 위해 지도층이 되고 정치인이 되는 사람은 없어요
더군다나 신분제도 없어져서 돈이 신분인 사회 입니다.
그래서 못 가지면 나도 내고 싶다 라고 말하면서 세금 뺏어라 라고 말하는 거죠
1/3이 실질세금을 안내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지 않더라구요
계급이 없어지니 돈이 계급이 된 것이지요.
사실 알고보면 진짜 돈과 권력에 가장 미친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 듣는 순간 우리나라 여의도에 있는 기득권 정치인들이 가장 돈과 권력에 미쳐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2차 이명박 정부
돈에 관심 없다던가 그런 사람을 혐오할 필요까지 있나요?
무조건 위선자로 규정하는 것도 자기중심적이죠
타인을 쉽게 단정짓고 자기 잣대로 생각하는 문제로 발생하는 오해가 아닐까요
돈이야 좋아도 그에 따른 여러 대가에 비해 그정도로는 추구하지않는다 그런 뜻의 무관심이라 보는편이 더 맞겠죠. 표현의 차이 입니다.
전 살면서 돈에 진짜로 관심없는 사람도 꽤 봐왔습니다.
그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조금 오해되게 글을썼네요
그리고 의외로 성공한 분들 보면 돈을 쫓기보다 개발이든 사업이든 학문이든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것을.하다 보니 돈이 쫓아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절에 들어가도 될 듯한..요
돈에 환장하는사람이 많이 보인다
이유가 뭘까
돈의 혜택을 봤기때문
돈에 관심없다고 하는사람은 안좋다
나는 돈에 솔직한 사람이 좋다
?
돈에 환장하는걸 옹호하는 글인가요?
ㅎㅎ
잘 읽으셨습니다
글이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돈, 자본주의, 재개발, 부동산을 옹호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댓글과는 다르게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최근 클리앙 분위기 변했는데
무슨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빈댓글 비슷한 댓글들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옆나라 일본만 해도 아버지와 아들이 회사에 입사할 때의 월급이 30년전이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대로인 나라이니 돈에 환장하려고 해도 큰 변화가 없는 나라이고, 우리나라는 순간순간 선택의 차이가 지나고 보니 돌이킬 수 없는 차이를 만들고 있는 나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