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19일) 전격 사퇴했습니다.
사퇴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가 "정부에 작은 부담이 더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전직 보좌진들의 탄원서가 청와대 측에 전달됐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KBS 입수한 탄원서에는 김 후보자의 과거 성추행 의혹과 보좌진들의 무마 과정, 김 후보자 추가 음주운전 의혹, 음주 뒤 보좌진에 대한 상습적인 욕설과 폭언 의혹, '신약 로비 의혹' 외 추가 청탁 의혹 등이 담겼습니다.
다른 탄원서에는 김 후보자가 위원장을 맡았던 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며, "김 후보자의 알려지지 않은 흠결들이 조국 때처럼 끊임없이 나올 것"이라고 청와대의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도 적혔습니다.
해당 탄원서는 지난 17일 오전 홍익표 정무수석 등 청와대 측에 보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좌진들이 제기한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묻기 위해 김 후보자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김 후보자는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후보자에 대한 보좌진들의 탄원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KBS <뉴스9>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이 탄원서가 진짜라면 큰일날뻔 했네요;; 정권에도 타격있었을거같아요
임명했던 인간이나 지가 하려고 했던 인간이나 어이가 없어요
인사시스템은 진짜 갈아엎어야 겠네요
이재명대통령이 힘내주시길 바래 봅니다.
김승원장관 사퇴를 안타까웠했던 제글은 삭제합니다.
변호인들 한자리씩 주고
감옥 가는거 막아 줄 사람들도 또 한자리씩 줘야해서
철저하고 칼 같은 인사 검증 시스템을 돌리기 힘든 상황인듯
일단 감옥 안가는게 가장 중요한 국정 목표 1번이니 이정도는 이해합니다
이건 어떻게 끝날까요..
궁금하네요.
다른 논란들 검사들 음모니 검찰개혁을 지대로해야한다
하시던 분들 이거보고는 무슨 말씀들 하실련지모르겟네요 ㅎㅎ
인사시스템이 있기는 한가싶은 정도의 대참사네요
국민 민심을 듣고 사퇴를 종용한줄 알았는데, 이거 터졌으면 진짜 어휴
이런 양파같은 남자~
강선우 신세 2 네요.
김승원은 비난 박고 시작하는군요..
항상 잣대가 달라져서 무섭습니다
강선우 때도 치고 받고 싸웠고
결국 강선우 옹호 측이 불리하니 빈댓글 막 달았죠.
그러다가 여론조사에서 반대가 너무 크게 나오니 넘어갔고요
당시 정청래 - 박찬대 당대표 선거운동 중이었는데
박찬대가 강선우 보고 장관후보 사퇴하라 했다고
왜 동지 안지켜주냐, 박찬대 너는 배신자다, 라는 게
순식간에 클리앙 주류 의견이 되어버림요
원래 강선우를 잘라야 한다고 하던 사람들도 정치적 유불리로 흭 돌아섰죠
그러다가 몇달 뒤에 강선우가 정청래 대표 체제 하에서 금품수수 혐의로 제명 당하니까,
그 전에 쉴드 치던 인간들 빈댓글 달던 인간들 싹 모르쇠 하고
이번에는 배신자 비난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