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스스로 생각하는 정의조차도
늘 한발 물러섭니다
한발 물러서면 저들은
두세발 더 물러나게 만듭니다
참 더디고 더디고 더디게
간신히 한발 한발 나가는건 우리고
저들은 늘 성큼성큼 거침없이
우리를 물러나게 합니다
우리가 결집하려면
누구와 싸워야할지 제대로 보고
우리의 정의를 관철 시켜나갈 용기가 필요합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온 십수년간 봐온 민주당은
늘 그 용기가 부족합니다
싸울 대상을 확고히 정하고
무엇을 위해 싸울 것인가를 분명히 하며
한발씩 나아갈 때 가장 강했습니다
지금은 민주당이
누구와 싸우는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칩니다
지쳐서 눈 돌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제가
참 답답합니다
직접 진창에 뛰어들어 쟁취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플레이어로 뛸 때와 한발 옆에서 관중으로 있을 때와는
말하는 주장의 무게감도 다릅니다.
그래서 그들과 싸울때 우리는 정의를 행하니 받아들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상대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발악하는걸 찍어누를 각오를 하고 덤벼야합니다.
물러터진 마음으로 다가서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런분도 흔들기에 힘빠지고 후퇴하려는걸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일본처럼 버블 붕괴해서 다 망할때까지 풍선 키우는게 답인가? 싶기도 하구요
부동산 세금, 농지 세금, 설탕세, 전세 없애고 월세 전환 시켜서 월세 수입에 대한 세금 등 증세 이야이가 하면서 1/3이
세금 안내는 조세 체계가 정의 일까요?
그말은 우리가 윤돼지 치하일 때 하던 말이죠
윤돼지 치하도 아니고 민주정부 역사상 최강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데
저쪽 때문에 정치 못한다 힘들다라고 이야기 할 수 없죠
심지어 저쪽은 민새보다 더 훌륭한 장동혁입니다.
밖에서 보면 빡칠때가 있죠.
길거리에서 불신지옥 외치며 기독교 전파하는 사람들도 본인만의 정의를 꿋꿋하게 관철하는 분들이죠.
못하면 지지 못받는건 당연한겁니다
이번이 세번째고 마지막이 될지 싶네요
그 어떤 때보다 좋은 정치환경에서 출발 했는데 특히 민주당 하는걸 보면...
국장 폭망에.. 전월세폭망에.. 한탄하면..
개혁저항 카르텔이다 이런건가여 ㄷㄷㄷ
이러니 망하는 겁니다 ㄷㄷ
외치에서 정말 걱정됩니다.
미셀 미대사가 사상초유로 한국동의무시하고 꼽아졌어요. 무알 의미 하겠읍니까?
대통령은 방미 해서. 미국 고위급은 만나지도 않고. 우리 미국빼고 ai 로봇 해보까. 화이팅~ 짠~ 하고 왔읍니다.
갑자기 반도체 관세는 왜 때린다고 미국에서 반도체만들라고 난리난거는 왜일까여..
이제.. 파병과. 대북... 어떻게 전개 될까요. 너무 걱정입니다..
단순히 선을 행한다고 눈감기엔 너무 큰 허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