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시절엔 제가 어렸어서 그냥 기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왜 미워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지금 다시봐도 악의적인 편집 짜집기가 많았죠) 지금 한 가정의 가장이 된시점에서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자들도 언론인이기 이전에 월급쟁이 직장인일뿐입니다.
전월세 박살나서 계속 하급지로 밀려나게 되고 내 삶이 궁핍해지고 피폐해지는데 미울수밖에 없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음해가 언론인탓이다?
저는 무엇때문인지 이해가 될거같은데
여기 진성 지지자들께선 잘 이해가 안가시나봐요.
아마도 푸근한게 별 걱정없이 살고계신 실거주택자분들이라 그런듯 합니다.
지금 언론은 굉장히 친 정부적입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더 화났구요.
개인적으로 기자와 만나 이야기하고 나서 좋게 써줄테니 돈달라던 일이 생생한데
세상에나 세상에나 정당한 비판이라
김치찌개에 계란말이나 먹여야죠.
외우세요
레거시 언론들 다 망한지 오래인데요
약간 힘이 줄어든거 뿐입니다.
이번 김승원 검증에서 봉지욱정도 기자만이 스스로 취재해서 기사화 했지
나머지는 한동훈 입과 sns에서 받아쓰기 수준이었습니다.
그런 기자는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