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긴 했을껀데, 최소한 지금처럼 본인 선거공약과 정확히 반대로 하면서 온갖 어그로는 다끌고 대통령 본인이 조롱거리가 되어서(그래도 문통때는 김수현미가 욕을 먹었죠) 하는족족 실패해서 욕만 디립다 먹는거 보다는 훨씬 나았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 정책은 매수대기인, 임차인, 집주인, 매도하고자 하는 사람 모두 불행하게 만드는 정책이면 놔뒀으면 저 집단 중 일부는 그래도 불행하지는 않았겠죠.
@jio님 했다가 지금 풀어주면 당연히 더 폭등하죠. AI가 아니라 누가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지경으로 하질 말았어야했죠. 이 게시글은 풀어줬을때가 아니라 안했었을때를 가정한겁니다.
jio
IP 58.♡.119.194
11:53
2026-09-19 1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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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님 이 지경으로 한다는걸 옹호하는게 아니라 원론을 얘기한겁니다. 공급없이 다주택 규제가 시장 트리거가 된것 당연하지요. 이 상황에서 다 풀어주면 아마 정권유지가 힘들겠죠.
호야9
IP 125.♡.88.160
11:57
2026-09-19 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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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o님 그런데 재건축 재개발 공급을 틀어막고 있으니 되겠습니까.
Cisco
IP 118.♡.11.217
12:06
2026-09-19 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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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o님 이런거 보면 애초에 정책을 지피티에 물어보고 결정하나 싶었던 의심이 맞는거 같기도....
jami7777
IP 211.♡.65.157
11:52
2026-09-19 1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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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에 물어보니 지금보다 3배이상 상승했을거라고 하네요
누군가에게
IP 124.♡.8.80
11:52
2026-09-19 1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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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부동산 토론회 때 누가 대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목표가 뭔지 물었었는데, 어제 "부동산 평탄화" 발언보면 강남 집값은 내리고, 다른 곳 집값은 올리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정책을 어떤 일이 일어날지 현실감있게 제대로 결과를 예상해보고 추진한게 아니라 어디로 갈지 몰랐던 것처럼 보입니다. 하긴 부동산 정책 만드는 곳엔 복사하는 사람도 다주택자는 안된다고 했으니, 부동산에 관심없는 사람들울 모아 놓고 정책을 만든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Forecasting
IP 218.♡.107.42
11:53
2026-09-19 1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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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1주택 타겟으로 해서 전월세 폭등만 안했어도 그 수요가 매매 수요로 가지 않았을지두요...
니히리
IP 175.♡.124.166
11:53
2026-09-19 11:53:15
·
이래도 저래도 올랐을 거예요. 하지만 시장경제에 따른 가격 상승이니 정부가 책임지지 않았겠죠. 다른 선진국들 보세요. 집값 오른다고 정부를 씹어먹진 않아요.
lastdino
IP 27.♡.192.89
11:54
2026-09-19 1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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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히리님 이게 맞는 얘기죠. 사실 요즘 분위기는 사람들은 정부에 집 내놔라. 정부는 우왕좌왕 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누니엉아
IP 115.♡.89.209
11:56
2026-09-19 1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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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화라는 단어를 만들기 위한 정책에 쏟았어야 하는데 결과는 정책으로 시장을 놀라게 하고 욕먹기 위한 말장난만 한게 오늘 입니다. 되돌릴 기회라도 있을까..싶습니다.
다주택 규제로 똘한채 현상을 만들고 전월세 공급이 줄었고 수도권 전역 토허제 걸어서 매물 잠김으로 시장이 왜곡되었고 실거주 강제해서 다시 전월세 폭등 만들었죠. 대출 규제 역시 사다리 걷어차기로 여겨져 패닉바잉 부추기게 됐고요. 차라리 규제 다 철폐하고 공급에 힘썼다면 나았을겁니다
강남만 올랐을거에요. 강남이 한번 더 치고나갈 타이밍이기도 했고. 돈이 흔한 동네의 물가가 비싼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고요. 청담동 꼬마빌딩들 계산기 두들겨보면 답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그래도 손주들 사준다고 사거든요. 돈이 남아도는 동네라.
반대로, 구매력이 낮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건 외지에서 수요가 유입되는 경우 뿐인데 똘똘한 한채 현상으로 구매력이 낮은 지역의 부동산은 안오르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균형상태였단 말이죠.
근데 지금은 서민들 주거비용만 치솟고 있어서 부자연스러운 억지 평형상태에 도달하려는 듯 보입니다. 강남 집값 안정과 서민들의 주거사다리를 정책적으로 맞바꾼 것인데....그나마 그거라도 성공하면 다행이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얻는 것은 없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겁니다.
클턍2
IP 211.♡.170.145
12:30
2026-09-19 1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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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긴 했을 거라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가치는 내려가고 그만큼 물가가 올라가기 마련인데 집의 가치만 안 오를 수는 없죠.
하지만 폭등은 안 했을 겁니다. 폭등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살 수 없다는 심리인 패닉 바잉의 영향이 크니까요. 사람들도 이 정도로 분노하진 않았을 거고요.
오르죠. 많이 올랐을 겁니다. 우리 나라가 경상수지 흑자가 일본 독일 제치고 세계 2위입니다. 믿기지 않는 수치예요 자산이 폭등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계곡정비보다 쉽다 이런 실언으로 실책 이상으로 비판받고 있어 안타깝죠. 부동산은 세계 모든 정부들도 어려워 조심히 다루고 골머리 썩는 일인데 말이죠. 자신의 지지자를 모욕하고 반으로 갈라 놔 방어해 주는 세력도 줄어서 상당 기간 고통스러운 국정 운영이 될 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가는 규제로
살수있을 때 다들 다급히 닥치는대로 살수있을때 사자 라는 마인드를 심어준겁니다. 모두가 패닉바잉하게요.
이미 전전정권에서 한번 쌓인 경험치와 울분을 갖고있던차에요.
규제 안했으면 지금보다 더올랐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사람들입니다.
능력에 따라 정당한 대출받고 사는거니 2030은 불만도 없었을거구요.
지금처럼 86주 연속 상승도 안했고 경기 외곽 풍선도 없었을겁니다.
그 외 서울 및 수도권 인기 지역은 매매/전세/월세 다 오르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있으니
매수 예정자 및 임차인들에게 두루두루 원망을 듣고요.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이걸 해내네요)
집값이 오르면 거래세건, 보유세건 세금도 많아지니까요.
국민 모두 피해를 보고 정부만 이익을 본다면... 목적 자체가 세금 올리는 것 말고는 없다고 봐야죠.
모두가 집을 사야하면 수요가 증가하고 집값은 오르죠
금리 올리고 대출 규제만 했다면 집값은 떨어졌겠죠
부동산 안정화라는게 집값 하락만을 의미하는건 아니니까요
지금은 부동산 거래 자체를 불편하고 힘들게 하고
누더기 법안과 각종 예외와 특혜
안정과는 거리가 멀죠
다만, 문재인 대통령때처럼 통화량이 폭증하지는 않았습니다.
반면 주택가격 상승률는 문재인 대통령때보다 심하구요.
정책 실패입니다.
이렇게 폭등시켜놓으면 젊은 사람들은 어쩌라고 저러는지.. 완만한 오름세나 조정장은 나쁘지 않죠.
애초에 이지경으로 하질 말았어야했죠.
이 게시글은 풀어줬을때가 아니라 안했었을때를 가정한겁니다.
안보입니다.
반대로, 구매력이 낮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건 외지에서 수요가 유입되는 경우 뿐인데 똘똘한 한채 현상으로 구매력이 낮은 지역의 부동산은 안오르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균형상태였단 말이죠.
근데 지금은 서민들 주거비용만 치솟고 있어서 부자연스러운 억지 평형상태에 도달하려는 듯 보입니다. 강남 집값 안정과 서민들의 주거사다리를 정책적으로 맞바꾼 것인데....그나마 그거라도 성공하면 다행이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얻는 것은 없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겁니다.
하지만 폭등은 안 했을 겁니다. 폭등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살 수 없다는 심리인 패닉 바잉의 영향이 크니까요. 사람들도 이 정도로 분노하진 않았을 거고요.
대신 비강남권은 이미 평형상태에 가까워서 안정을 찾았을거라 봅니다. 구매력이 크게 늘어난 것도, 외부에서 수요가 넘어온 것도 아니라면 오를 요인이 없거든요.
구매력이 강남으로 쏠릴 것을, 비강남권 서울 전역에 흩뿌리니 부자연스러운 평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요.
특히 전월세는
지금 벌인 것들중에 뻘짓들은 나눠서 이야기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