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부동산정책 대출규제 없었어도 올랐을까요?

오르테가 ·

조회 3,111 · 공감 0 · 댓글 42

정권이 규제책 하나도 안냈다면

그래도 부동산은 올라갔을까요?


증시에 재미못 본 자금이 눈을 돌려 부동산으로 가서 

그래도 현 상황이 똑같았을까요?


댓글 42

  1. Lunke4 · · 공감 7
    대출 다 풀어주고 토허제고 조정지역이고 다 풀어주면 되려 내릴거였어서 지금 욕먹는거 아닌가요?
  2. SIMCGA · · 공감 4
    수도권 부동산은 계속해서 우상향이죠. 하락할거다 말 믿고 늦게 부동산 살수록 바보인 세상입니다. 점점더 대출은 줄어들거구요. 디딤돌 고정 금리로 진작에 생애최초 대출 풀로 땡겨서 아파트 산 사람들이 똑똑한거죠. ^^
  3. Enemy · · 공감 9
    올랐겠죠. 하지만 절때 이정도로 폭등수준의 급상승하진않죠.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가는 규제로
    살수있을 때 다들 다급히 닥치는대로 살수있을때 사자 라는 마인드를 심어준겁니다. 모두가 패닉바잉하게요.

    이미 전전정권에서 한번 쌓인 경험치와 울분을 갖고있던차에요.

    규제 안했으면 지금보다 더올랐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사람들입니다.
  4. 후룩후루룩 · · 공감 8
    최소한 전월세 매물 멸종은 아니었을듯요
  5. 뒹굴거려 · · 공감 5
    떨어지진 않았겠지만 지금처럼 매매가와 전월세가 같이 폭등하진 않았을겁니다..
  6. Cisco · · 공감 5
    느슨한 우산향 하며 오르락 내리락 했겠죠.
    능력에 따라 정당한 대출받고 사는거니 2030은 불만도 없었을거구요.

    지금처럼 86주 연속 상승도 안했고 경기 외곽 풍선도 없었을겁니다.
  7. 호야9 · · 공감 3
    그냥 주식해서 돈 번 사람들이 강남 서초에서 자기들끼리 올렸겠죠. 이렇게 서울 경기가 다같이 오르진 않았을라거라봅니다.
  8. 달콤한민트초코 · · 공감 4
    결과는 사실 해보지 않고는 모르죠. 근데 그게 선거 공약이었잖아요. 공약 대로 해보고 안됐으면 지금처럼 욕먹진 않았겠죠
  9. 지나가던이 · · 공감 2
    오르긴 했을껀데, 최소한 지금처럼 본인 선거공약과 정확히 반대로 하면서 온갖 어그로는 다끌고 대통령 본인이 조롱거리가 되어서(그래도 문통때는 김수현미가 욕을 먹었죠) 하는족족 실패해서 욕만 디립다 먹는거 보다는 훨씬 나았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 정책은 매수대기인, 임차인, 집주인, 매도하고자 하는 사람 모두 불행하게 만드는 정책이면 놔뒀으면 저 집단 중 일부는 그래도 불행하지는 않았겠죠.
  10. 지골 · · 공감 2
    강남은 안 올랐으니, 정책 결정권자 및 지지자들은 만족할겁니다.
    그 외 서울 및 수도권 인기 지역은 매매/전세/월세 다 오르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있으니
    매수 예정자 및 임차인들에게 두루두루 원망을 듣고요.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이걸 해내네요)
  11. 얼렁뚱땅흥신소 ·
    @지골님 그후 또 강남 틀어올리겠죠. 매번 같은 패턴인데 폭등만 안해도 희망을 아주 조금이라도 가져볼텐데..
  12. tirpleA ·
    @지골님 강남떨어지면 좋은게 돈 많은 사람, 고위공직자들 입장에선 자식들도 강남 입성시키기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거죠
  13. sltx · · 공감 2
    대출규제 없었으면 더 올랐겠죠.
  14. 영원회귀 · · 공감 1
    강남 틀어 막으니 비강남 폭등한거죠
  15. 에펨 · · 공감 1
    어쨋건 정부는 해피합니다.
    집값이 오르면 거래세건, 보유세건 세금도 많아지니까요.
    국민 모두 피해를 보고 정부만 이익을 본다면... 목적 자체가 세금 올리는 것 말고는 없다고 봐야죠.
  16. Olivier3 · · 공감 3
    천천히 우상향 하면서 올랐을 겁니다. 전월세도 그랬을테고요. 지금 정책의 문제는 폭등을 야기한 것이지요.
  17. 호르몬 · · 공감 1
    비거주 다주택 규제는 결국 모두가 집을 사게 만듭니다
    모두가 집을 사야하면 수요가 증가하고 집값은 오르죠
    금리 올리고 대출 규제만 했다면 집값은 떨어졌겠죠

    부동산 안정화라는게 집값 하락만을 의미하는건 아니니까요
    지금은 부동산 거래 자체를 불편하고 힘들게 하고
    누더기 법안과 각종 예외와 특혜
    안정과는 거리가 멀죠
  18. 주나파 ·
    통화량 자체가 늘긴 해서 오르긴 했을 겁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때처럼 통화량이 폭증하지는 않았습니다.
    반면 주택가격 상승률는 문재인 대통령때보다 심하구요.
    정책 실패입니다.
  19. 얼렁뚱땅흥신소 ·
    시장에 맡기면 완만한 오름세입니다.

    이렇게 폭등시켜놓으면 젊은 사람들은 어쩌라고 저러는지.. 완만한 오름세나 조정장은 나쁘지 않죠.
  20. jio · · 공감 1
    공급이 없는경우 토허제 /대출을 풀어주면 더 올라요. 이건 확인된 정설입니다. 이 게시판에 물어보는것보다 AI가 더 정확할거에요.
  21. Enemy · · 공감 2
    @jio님 했다가 지금 풀어주면 당연히 더 폭등하죠. AI가 아니라 누가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지경으로 하질 말았어야했죠.
    이 게시글은 풀어줬을때가 아니라 안했었을때를 가정한겁니다.
  22. jio ·
    @Enemy님 이 지경으로 한다는걸 옹호하는게 아니라 원론을 얘기한겁니다. 공급없이 다주택 규제가 시장 트리거가 된것 당연하지요. 이 상황에서 다 풀어주면 아마 정권유지가 힘들겠죠.
  23. 호야9 ·
    @jio님 그런데 재건축 재개발 공급을 틀어막고 있으니 되겠습니까.
  24. Cisco ·
    @jio님 이런거 보면 애초에 정책을 지피티에 물어보고 결정하나 싶었던 의심이 맞는거 같기도....
  25. jami7777 ·
    지피티에 물어보니 지금보다 3배이상 상승했을거라고 하네요
  26. 누군가에게 · · 공감 3
    지난번 부동산 토론회 때 누가 대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목표가 뭔지 물었었는데, 어제 "부동산 평탄화" 발언보면 강남 집값은 내리고, 다른 곳 집값은 올리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정책을 어떤 일이 일어날지 현실감있게 제대로 결과를 예상해보고 추진한게 아니라 어디로 갈지 몰랐던 것처럼 보입니다. 하긴 부동산 정책 만드는 곳엔 복사하는 사람도 다주택자는 안된다고 했으니, 부동산에 관심없는 사람들울 모아 놓고 정책을 만든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27. Forecasting ·
    비거주1주택 타겟으로 해서 전월세 폭등만 안했어도 그 수요가 매매 수요로 가지 않았을지두요...
  28. 니히리 · · 공감 1
    이래도 저래도 올랐을 거예요. 하지만 시장경제에 따른 가격 상승이니 정부가 책임지지 않았겠죠. 다른 선진국들 보세요. 집값 오른다고 정부를 씹어먹진 않아요.
  29. lastdino ·
    @니히리님 이게 맞는 얘기죠. 사실 요즘 분위기는 사람들은 정부에 집 내놔라. 정부는 우왕좌왕 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30. 누니엉아 ·
    평탄화라는 단어를 만들기 위한 정책에 쏟았어야 하는데 결과는 정책으로 시장을 놀라게 하고 욕먹기 위한 말장난만 한게 오늘 입니다. 되돌릴 기회라도 있을까..싶습니다.
  31. 댄라잇 ·
    85주 연속으로 오르지는 않았거나 평탄화가 되지는 않았겠죠
  32. 오라질 · · 공감 1
    다주택 규제로 똘한채 현상을 만들고 전월세 공급이 줄었고 수도권 전역 토허제 걸어서 매물 잠김으로 시장이 왜곡되었고 실거주 강제해서 다시 전월세 폭등 만들었죠. 대출 규제 역시 사다리 걷어차기로 여겨져 패닉바잉 부추기게 됐고요. 차라리 규제 다 철폐하고 공급에 힘썼다면 나았을겁니다
  33. 그시절그때 ·
    강남만 올랐을거에요. 강남이 한번 더 치고나갈 타이밍이기도 했고. 돈이 흔한 동네의 물가가 비싼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고요. 청담동 꼬마빌딩들 계산기 두들겨보면 답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그래도 손주들 사준다고 사거든요. 돈이 남아도는 동네라.

    반대로, 구매력이 낮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건 외지에서 수요가 유입되는 경우 뿐인데 똘똘한 한채 현상으로 구매력이 낮은 지역의 부동산은 안오르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균형상태였단 말이죠.

    근데 지금은 서민들 주거비용만 치솟고 있어서 부자연스러운 억지 평형상태에 도달하려는 듯 보입니다. 강남 집값 안정과 서민들의 주거사다리를 정책적으로 맞바꾼 것인데....그나마 그거라도 성공하면 다행이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얻는 것은 없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겁니다.
  34. 클턍2 ·
    오르긴 했을 거라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가치는 내려가고 그만큼 물가가 올라가기 마련인데 집의 가치만 안 오를 수는 없죠.

    하지만 폭등은 안 했을 겁니다. 폭등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살 수 없다는 심리인 패닉 바잉의 영향이 크니까요. 사람들도 이 정도로 분노하진 않았을 거고요.
  35. 그시절그때 · · 공감 2
    @클턍2님 정권초 강남은 상승장 초입분위기였어요. 계엄 종식에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까지. 평당 2억 정도는 금방이라도 시장이 받아들일 분위기.

    대신 비강남권은 이미 평형상태에 가까워서 안정을 찾았을거라 봅니다. 구매력이 크게 늘어난 것도, 외부에서 수요가 넘어온 것도 아니라면 오를 요인이 없거든요.

    구매력이 강남으로 쏠릴 것을, 비강남권 서울 전역에 흩뿌리니 부자연스러운 평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요.
  36. 클턍2 ·
    @그시절그때님 예 저도 그 시각에 공감합니다.
  37. Lithium · · 공감 1
    오르죠. 많이 올랐을 겁니다. 우리 나라가 경상수지 흑자가 일본 독일 제치고 세계 2위입니다. 믿기지 않는 수치예요 자산이 폭등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계곡정비보다 쉽다 이런 실언으로 실책 이상으로 비판받고 있어 안타깝죠. 부동산은 세계 모든 정부들도 어려워 조심히 다루고 골머리 썩는 일인데 말이죠. 자신의 지지자를 모욕하고 반으로 갈라 놔 방어해 주는 세력도 줄어서 상당 기간 고통스러운 국정 운영이 될 겁니다.
  38. 선잎 ·
    오르긴 하겠지만 평탄화는 안 되었겠죠.
  39. doraemi ·
    서울 초상급지 제외하곤 완만하게 상승했겠죠
    특히 전월세는
  40. 마징가다 ·
    규제를 통째로 묶어서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지금 벌인 것들중에 뻘짓들은 나눠서 이야기 해야죠
  41. mediumrare ·
    금융위기 막는 대출규저 정도만 하고,
    거래를 막는 나머지 규제는 안하는게 맞았죠.
    그리고 전세대출 정도만 줄이고..
    그러면 자금보다 시장이 잘 작동하면서 덜 올랐거나
    지금처럼 올라도 부작용은 덜했겠죠.
  42. 수풀in ·
    나라의 가치가 상승하니 떨어질 수가 없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그래서 나라의 가치를 분산해야 한다고 보구요.
    지방으로 옮길 수 있는 건 다 옮겨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곧 부동산 개혁의 신호탄 정도 될 거라고 봐요.
    씨앗은 심어 놔야 결실을 맺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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