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주당의 정책이나 개혁능력을 좋아해서 지지했다기보다는,
민영화와 사유화, 권력 남용 등을 해온 보수정권을 견제할 대안으로서 민주당에 표를 던져온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촛불 집회에도 직접 참여했고, 치열하게 투쟁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지금의 정치적 현실을 보고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만약 원하는 기대하는 개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지를 거두고 다시 정권이 바뀌게 된다면,
과거처럼 권력의 사유화에 저항하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시대가 다시 오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면 결국 후회하며 다시 민주당을 찾게 될 미래가 눈에 훤히 보여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동일하게 보는 게 오히려 민주적인 생각이 아니지요.
정치는 정치공학으로 딱딱 들어맞게 설명할 수 없는거니까요.
차기대선 후보는 민주당에서도 반명을 해야 당선 확률이 올라갑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공학적으로 보는건 아니죠
대다수는 잘못한 대통령에게 하나님 따르듯이 따르지는 않으니까요.
꽃이 지지 않아도 때 되면 봄은 옵니다.
잼통 비판해도 다은 선거는 민주당 찍으면 그게 민주당 지지자인가죠.
뉴재명들이 자꾸 잼통 비판하면 민주당 지지자 아니다라고 합니다만 민주당 지지자일수도 있습니다
또 또 반박 못하니 빈댓이나 달고. 초딩 놀이 그만하시길
흔들리지 않는 1찍이시군요
라는 생각도 드네요
민주당 불량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더이상 젊지도 않고 변화도 안하려하네요. 고집불통 늙은당이 되가는중같습니다.
이재명도 그래서 뽑았습니다.
이제 모두 그만 싸웁시다.
그래서 민주당이 개판치면
진보계 다른 정당으로
얼마든지 지지 바꿀 수 있습니다.
잡은 물고기라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경쟁은 하되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싀상을 꿈꿉니다.
실패가 허용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사회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계파정치를 지지하시나요?
민주당 지지자인척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게 정답이죠 무슨 민주당이 깨끗하니 뭐니…
그럼에도 민주당을 지지하면 사회에 도움이 되느냐하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지하는 거죠.
민주당이 싫으면 국힘을 죽이고 민주당을 대체할 다른 정당의 탄생을 밀어줘야하는데
도로 국힘이면 사실 자학이죠.
그나마 그때그때 고쳐 쓸 만한 당입니다
다들 모호하게 말하지 말고 민주당 성과와 정책을 명확하게 남겨주세요!
위에 자칫 무작정 지지로 보일 수 있는 댓글들은 정리 해 주시구요!
민주당에 실망했지만 국힘은 안되겠다 그래서 그냥 투표를 포기하는 분들도 꽤 생길겁니다.
그러면 어이없게도 큰 차이로 이기지 못했던 지역이나 대선에서 그런 층이 빠져나가면 민주당이 위태로와 질수 있는 부분도 생각해야죠.
내 삶이 좀 팍팍해져도 그냥 힘들고 말죠;
지금의 민주당은 뭐 국힘만큼 신뢰가 안갈 정도네요
그냥 진보든 보수든 제대로된 인물들이 기존 정당 나와서 신당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