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07년 경선때 이명박 vs 박근혜 세상 원수진 듯이 물어뜯었는데, MB 정권 이후 박근혜한테 정권 이양하려고 부정선거 의혹까지 있을 정도로 보수정권 유지에 온 힘을 다했습니다.
다들 현재 정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잊었나요?
친위 쿠테타 + 군대 + 공안검찰 하면 떠오르는 역사가 없나요?
보수는 부패해서 망하고 진보는 분열해서 망한다는 말 20년째 듣고 있는데 이놈의 진보진영은 도저히 학습효과가 없네요.
2006년 길다가 돌뿌리에 걸려 자빠져도 노무현 때문이라고 조롱하던게 떠오릅니다. 당시 한나라당과 열우당이 합심해서 노무현 죽이기를 했는데, 20년 뒤에 그 역사를 반복하고 싶나요? 내부 권력 다툼이 있을지언정 큰 대의는 잃지말고 선은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정부는 검사출신 대통령이 군대를 이용해서 반란을 일으키려다 실패하여 탄생한 정권입니다. 아직 법원 때려부수고도 처벌도 안받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놈들이 나라에 그득한 상황이에요. 최소한 민주주의는 지켜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에 이곳 클리앙에 이런 글이라도 올라오는 거 아닐까요?
어찌 다양한 사람이 많은 커뮤니티가 하나의 생각인 마냥 비판(또는 비난)만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런 말도 할수 있었는데, 밑에 댓글들을 보니 할말이 없네요...
저도 어느새 이재명 호위무사가 되어있군요...
이렇게 분열되어서 국힘 좋은일만 계속 시키는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마지막으로 글 남겼는데, 조만간 탈퇴하고 신경 끄는게 속 편할것 같습니다.
지금의 이재명을 노무현 대통령으로 빗대는 논리는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합니다.
사이다 노무현, 전투형 노무현으로 그만큼 이용했으면 됐지, 아직도 사골 끓이듯이 노통을 이용하시려고 합니까?
이준석도 쓰고 이재명도 쓰고 문재인도 쓰고
그게 싫었으면 대통령을 안 나오셨어야죠
-> 그걸 아는 사람들이 서로 조롱하고 초성 공격해요? 제발좀 그만좀 합시다라고 하기전에 그렇게 서로 나뉘어서 조롱하는 사람들 쫓아다니면서 말리세요.
전혀 다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근거하여 자유민주주의 민주공화국을 지키자는 겁니다. 헌법을 파괴하여 독재를 하려고 시도하다 미수로 그친게 2년도 안지났습니다.
김어준도 말했듯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지금 극우성향이 점점 득세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권 넘어가면 바로 극우정권이 되고, 그때는 진짜 독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집니다. 그걸 막자는게 요지입니다. 지금 양상으로는 민주당 내 권력다툼 정도가 아니라 그냥 서로 끝장을 내자 이런 분위기로 보여서요.
같이 탄핵에 열심인 조국혁신당은 적취급하는 상황에서
재명이는 혐오하는 지지자들글이나 리트윗이 하고 자빠졌으니 분노하는거죠.
민주주의가 파괴되게 생겼으니 이렇게 분노하는거죠.
그러니까요. 그걸 안하고 X나 하고 앉았으니 욕먹는거예요. 그걸 몰라요?
이 맛도 아니야, 저 맛도 아니야..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 맛 머리 속에 넣어 놓고 주방장한테 이거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계속 빠꾸시키면서 음식 다시 내 놓으라는 진상 고객 행태죠..
언제나 그러다가 망하고, 그러다가 정권 넘겨줬습니다. 이상주의자들의 대통령 흔들기.. 영원히 끝이 없을 겁니다.
해달란데로 해주고 해주고 해주고 해줘도 소용없어요.
어제 태통령이 사과까지 해도 그들은 멈추지 않을거에요.
경기도지사 때부터 흔들던 사람들 그대로 입니다.
밥 먹으면 하는 것이 그것이라 멈추지 못할 겁니다.
부동산문제도 아직 정리가 안되었고, 레버리지 실책은 뼈가 아픈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그런 실망된 부분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되는데.
애초에 민주당 싫어하고 이재명대통령에 대해서 악의를 가지고 있는 세대가 이때다 싶어서 거봐라 내가 말한대로지 않냐.
물어뜯고 씹고 뜯고 즐기고 난리가 났고, 거기에 휘둘려서 같이 부화뇌동하는 분들.
참 한심하다 싶습니다.
돌아서려는 마음이 들다가도 저거 보니 그럼 그렇지 포기 하게 되네요
중수청장 보겠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왜 그렇게 검찰을 무서워하면서 살릴려고 노력하나요?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는 건 거의 생존본능이라서.
좀 더 자제해 보겠습니다만,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는 건 또 알기 때문에요.
괴롭힘에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거여서.
커뮤에서 이래봤자지만,
참, 앞으로 어찌 될 지요.
앞이 안 보이네요.
그때 그들에게 그만하라고 했어야죠.
만시지탄입니다.
여기서도 무조건적인 지지자들도 무조건 적인 까들도 ... 다들 불리한 글 올라오면 조용하잖아요?
선을 지키면서 싸우고 비판하되 그래도 최대한 분열되지 말자고 주장했는데 왜 무지성 지지자로 변한거죠? 이재명을 무지성 지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한 문장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세요.
그만 싸우고 대통령에게 힘을 주세요
그건 아닙니다. 특정 누군가가 민주주의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