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도 기자회견 잘했다고 하실 수 있나요?
'전세값이 크게 오르고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고 있다 전세가 정말 사라져야할 제도라 생각하냐' 물었을때 '네 아니요' 이렇게 대답하라고 물었겠나요? 전세값 오르고 전세의 월세화를 어떻게 해결할거냐 라는 의도로 물었을거고 듣는 사람도 '전세의 상승과 전세의 월세화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이런 문제는 블라블라~' 하면서 당장 눈앞에 닥친 전월세 해결책을 기대하며 봤을텐데 '나 그런말은 안했는데? 그럼 질문 의미 없죠?' 이러는게 진짜 맞는 대응이라 생각하시나요?
부동산 대책 이야기하면서 나온 공공 공급이니 뭐니 언제 효과나올지도 모르는 뜬구름 정책말고 실질적으로 지금 시장에 유효한 효과가 있는 정책을 이야기해도 모자랄판에 기자 질문 말꼬리 잡아서 말싸움 이겨먹으려는 토론태도에서 딱 이준석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준석이 대선 토론할때 이재명 이겨먹으려고 말꼬리 잡고 그러는 모습이 이재명한테 보였어요 기자질문에 답변하는게 아니라 기싸움해서 이겨먹으려고 니 질문 의미없어 갈기는게 진짜 잘한 기자회견으로 보이신다면.. 그런 분들한테는 할 말 없네요 딱 이준석 수준에 맞는 분이라 생각해야겠죠 뭐..
일부러 답변 회피한거죠.
그가 무슨 관심법을 부리나요 아님 신인가요? 그런식으로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한도 끝도 없어요
좀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
기자가 진짜 전세가 사라져야할 제도라 생각하는지 아닌지 네 아니요 답변 듣고싶어서 질문했을까요? 국민들도 그런 답변을 바랬을까요?
그거 듣고 아하! 대통령은 그런말 안했구나! 하고 끝낼 사람 바보 아니면 누가 있나요
그래서 전세 폭등과 전세의 월세화 대책은? 하고 기다린 사람만 바보 만들었죠
뭔 기자랑 기싸움하려고 기자회견한거면 님말이 맞아요. 기자한테 이겨먹은 결과가 지금 반응들이죠.
3.16이라는 수치를 가지고 3.1이라고 답했다고 반올림 하면 3.2인데 잘못알고 계시네요 이러는 짓하고 다를바가 없죠
왜 깔끔하게 “연임 안 한다”고 약속 못 하고, “연임할 생각이 없다” 라고 표현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단 한 번도 전월세난에 대해 답변은 커녕 코멘트 한 적도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회피하는거죠. 노답인 거 아니까. 답 하는 순간 집중포화를 받을 거고 문제는 그에 대해 변명도 어렵고 죄송하다고 해도 안 끝나고 그냥 못 들은 척 하자가 최선의 대응이다 라고 생각할 겁니다.
문제는 그래봐야 전월세난은 절대 해결이 되지 않고 앞으로 2년 동안 만기가 돌어오는 세입자들마다 대통령에 대해 쌍욕을 할 겁니다. 이건 생존의 문제니까요. 그 때 가면 진짜로 서울지지율은 한자리 수가 될 겁니다.
전세난 이야기도 있는데 원래 전세라고 하는 게 여러분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에만 있는 거다. 전 세계에 없다. 특이한 대한민국에만 있는 제도인데 일종의 사금융이다, 사금융. 그래서 특이한 금융 기법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게 지금 사라져가는 추세다.
갑자기 발생한 걸로 오해하겠네요.
심각성이 달라요
근데 그 집이 지금은 전세 8.5억 합니다. 차원이 다른 폭등을 경험중에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매물 숫자도 차이가 많습니다. 그때는 전세 매물이 그래도 10개 이상은 있었는데 지금은 방금찾아보니 2개있네요. 그마저도 중복의심되는지라 사실상 1개라고 봅니다. 세대수 1천세대 단지인데도요.
"'전세값이 크게 오르고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고 있다. 전세가 정말 사라져야할 제도라 생각하나" 에 대한 질문에서
"전세값이 크게 오르고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고 있다" 는 현재 진행중인 사안에 대한 언급일 뿐이고 결국 기자가 물어본건 대통령이 "전세가 정말 사라져야 할 제도라고 생각하느냐" 이거 아닌가요.
질문하신 기자 당사자가 아니면 그렇게 함부로 예단하시면 안될텐데요.
단순히 전월세 대란 대책물어보는거면 굳이 저런식으로 질문할 이유가 없죠.
전세값이 크게 오르고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통령님의 생각 및 대책 방향을 듣고 싶다. 이걸로 질문을 했어야죠 뭐하러 저런식으로 사족을 답니까
답답합니다.
지금 전월세 시장 한번 보세요. 집보러가서 계약하려니 가는 길에 20올리겠다고 그래도 하겠냐고 연락옵니다. 저층이거나 택도아닌 집들만 남았구요.
그런데 말실수를 뭐라 할게 아니고 당장의 전월세 시장에 대한 인식과 대책 물어본거잖아요.
이잼 지지하지만 정말 부동산쪽은 문통 전철 안 따라가기를 바라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무슨말인진 알겠는데요. 기자가 질문을 잘못했다니까요?
시장이.심각하단.인식이.있었으면 이때다 싶어 신나게 대책을 설명했어야죠.
그게 원래 이잼 스타일 아닙니까.
질문 꼬투리 잡고 답변안하는건 그수준의 문제인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걱정이라는거고 이건 실드칠일이 아닙니다.
질문자의 오류를 답변자의 역량 문제로 전가시켜버리시네요;
아마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책에 대한 반성과 변화를 원한거였지.. 그런 쇼를 원한게 아니죠.
1가구 1주택 마저도.. 실거주 위주 정책으로 밀어버려서.. 전월세 가격 급등을 가속화 시킨건데.. 어떤 정책적 대안도 없고..
아래에서 발표되는 정책이라고는 끝없는 임대 무새.. ㅋㅋ
뭐 민주당 반대파 달래기 읍소가 전부였고.. 처음에 이게 국민에게 하는 이야긴가.. 민주당원에게 하는 이야긴가.. -_-;;
그리고는 SNS로는 엉뚱한데. 클릭.. 이건 뭐.. 기자회견 왜 한 건지..
차기 정권이 빨리 오길 바랄뿐입니다
대체 준비한게 저겁니까 ㄷㄷㄷ
책임감있게 지속 지지하세요
부동산은 대한민국 중산층의 자산1순위일뿐아니라 자산의 90프로가까운 대다수입니다.
이런 민감한 부동산을 과감한 정책으로 이정부 임기내에 방향을 바꾸겠다.
이런 인식이 문제입니다.
건들면 터지는 폭탄을 대충 이러면 되겠지 라는 한두사람의 망상을 정책에 넣으면 안됩니다.
급격한 세제개편도 안되고요.
농지법도 하삼도 노인들을 화나게하면서 농지에 투기꾼말씀을 하시던데..도데체 대통령주위에는 예스맨만 있나요?
총리도 네이버에 있을땐 강단있던 능력자라고 하더니 대통령앞에서 기가 죽어 말을 못하나요?
앞으로 국무회의는 생방송 중계하지맙시다.
북쪽 지도자를 따라하는겁니까?
회의가 아니라 전지전능한 신인의 일방적 지도와 열정을 왜 중계합니까?
갑자기 발생한 걸로 오해하겠네요.
잼통령님 기죽지마세요.
누가 기죽으랍니까.
그저 부동산은 문통의 전철을 밟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아침에보니 sns도 안하셨으면 좋겠구요
전세를 인위적으로 없앨 제도로 보느냐에 대한 대답이라면 인위적으로는 할 것은 아니고
결과적으로 사라질 제도로 본다고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 사라져야한다 생각하세요? 라고 묻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내가 언제 사라져야한다 했나요?? 라는 답은
전세를 없애는게 본인이 아니다라는 회피성 발언이죠
이재명의 기자회견 쇼에서
결국 저 장면에서 또 본모습이 나온거죠
비겁하고 오만하고 반성을 모르는 신뢰잃은 대통령
모두가 같은것을 봤지만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각자 다 다름새입니다
세상만사가 그렇게 재미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선생님 포지션은 어디신지요
1주택을 강화하면 전월세난이 생기고, 다주택을 풀어주면 전월세는 나아지겠지만 결국 그들 돈을 레버리지 삼아 상승이 이뤄지는데
어떤 방법을 펼쳐야 되는지 혜안 부탁드립니다.
공급 대책으로 다주택 규제로 인한 전월세 공급을 대체할 생각이었다면 공급이 이뤄질때 다주택자 규제를 했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민간임대를 대체할 임대 공급도 없이 민간임대를 조여서 지금 전월세가 개박살이 난거죠
그렇다고 매매가가 잡혔냐 보면 전월세 물량 박살에 대출규제로 6억 풀대출 구간에서 오히려 패닉바잉이 터져버리고 80주 넘게 부동산 상승시키고 있으니 매매가 잡기도 실패했죠
기업으로 치면 노후된 공장 하나 치우고 공장 새로 올리려고 하는데 새공장 짓는동안 노후공장 돌려서 물량 맞출 생각안하고 새공장 짓는다고 노후 공장 개박살 내서 물량 못맞추는 상황이 된거에요
답변감사합니다. 선생님 포지션에서는 현재 정부정책이 전세값 상승을 일으키기 때문에 충분히 분노하실 수 있는 포지션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쭉 들어가서 검토해봤는데 원래는 이재명부터 물어뜯고 민주당 공격해야할 곳에서 아무 얘기도 안해요.
우리 진영사이트에서만 반으로 갈라져 탄핵을 시키고 하야를 시키고 부동산이 망했네 회견이 어쨌네 이야기뿐인게
재밌네요. 문재인 정권때 부동산으로 욕먹을때 우리진영은 마음에 들든 안들든 쉴드치고 개누리쪽이 십자포화 쏟아붇던거와 너무나 다른양상입니다
누굴 뽑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화견 내용에 100%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부분들은 다 제대로 언급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