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동안 있었던 클리앙에
대통령에 대한 혐오와 조롱의 단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기자회견을 했음에도 여전하네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끝까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임기 5년 대통령인데 1년이 조금 넘어가자마자 그가 이루었던 공은 아예 없는 것처럼 여기고 조롱만 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국힘에서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기자회견을 보고 참 우울합니다.
그리고 변한 클리앙을 보니 더 우울하네요.
일반 국민이라고 못할 이유가 없지요
다모앙에서는 자기전에 "분당 이선생"을 씹습니다.
지금도 기대치가 커서 느려 보여도 차근차근 개혁 해나가고 있고
그게 내부의 개혁도 같이 하다 보니 잡음?이 제법 많구요.
공약도 결국은 이제까지 해왔던 것처럼 90퍼 넘기실 거라고 믿으며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같은 편을 멸칭으로 조롱하고
이상한 정부 정책안과 묘한 인사를 뭐라 지적하면
득달같이 반명이라 달려들고 친문 조국 운운하고..
국힘에서 참 좋아할것 같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같은 편을 멸칭하지 말자고 화합하자고 얘기해놓고 당일에 같은편 멸칭쓰고 조롱하고 욕하면서 화합을 해치는 계정을 리트윗하는 행동을 보고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오랜 민주당 권리당원인 저의 입장에서는 우리를 조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롱의 글들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잘 걸러내면 되구요.
저 역시 지지하고 지켜볼 겁니다.
그렇다고 내란당 지지할 거 아니잖아요.
LH사태 터졌을 때 이동형 작가가 매우 심각하다 취소하고 강한 처벌쇼해야 한다 주장했을 때,
여기 클리앙은 후보지 취소 공감한다는 글에 빈댓글로 밀어냈습니다.
LH사태 대응 못하고 서울시장 보궐로 오세훈 당선되며, 부동산 책임론이 확산되었습니다.
문재인, 안희정과 붙은 경선부터 경기지사 후보까지 강한 비토 커뮤였구요.
그런 분들이 대부분 다모앙으로 가셨죠.
클리앙은 지금은 오히려 뉴이재명 커뮤입니다.
정말정말 중요한 문제인 ETF 책임론은 '누군가 했겠죠'라는 명대사 남기시고 전세 관련 질문에서 '나 그런말은 안했는데? 안했으니 질문 의미없죠?' 하고 패싱한 최악의 기자회견이었는데요
전세 질문은 설령 질문의 일부가 잘못되더라도 어떤 방향성에서 한 질문인지 누가봐도 아는 상황이었을텐데 본인 답변하기 힘드니까 말꼬투리 잡아서 패싱한거잖아요
전세 없엘것이다 전세 사라질것이다 이 두개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전세 질문을 패싱하나요?
'전세 사라질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기자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 듯해서 말씀드리는거고 전세 대책에 대해서 물어보신 것 같은데 전세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블라블라~' 이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 '질문 의미 없죠?' 하고 끊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불쌍해서 지지해요? -_-;; 게다가 말 따로 행동따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정책으로 부동산을 저리 만들어 놓고..
남탓 시전이나하고.. 국민이 원한건 정책전환이지.. 헛소리가 아니죠.
이준석이나 심상정 정도면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최선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기자회견하고 X 하는 꼬락서니.. 보면... 더 화만 치밀어 오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