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너무 똑같은 패턴 아닙니까.

OVERock · · 수정

조회 6,288 · 공감 16 · 댓글 36

오늘 너무 속상해서 오랫만에 글을 써 봅니다.


뒤늦게 유튜브로 대통령 회견을 보고나니,

노무현 대통령님, 박원순 시장님, 노회찬 의원님이 너무 생각납니다.


그때도 너무나 속상했고, 어떻게 할 수 없이 당했다고 생각되어 때문에 화가 납니다.


그들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진심이고 진정성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뻔뻔하게 이용하는게 분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여기서도 SNS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욕하는 글을 보면,  부화가 치미네요.

댓글 36

  1. 아띠팡 ·
    무슨 일 있으신가요
  2. OVERock · · 공감 2
    @아띠팡님 제가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썻군요. 오늘 대통령 회견 뉴스보다가, 쓴글이에요. 다시 읽어보니 흥분되어서 서두에 내용을 쓰지를 않았었네요. 이번 정부도 1년여 동안 참 열심히 인수인계도 없이 달려왔는데, 못한다고 너무 댓글로 너무 쉽게 욕하는거보니 이게 정치구나 싶기도 하면서도 답답해서요. 그런 글들이 봇이거나, 알바거나, 반대쪽이거나, 직접적으로 수입에 반대되는 입장이거나, 무지성이거나 하는 사람들의 글인걸 알면서도 보고 참기가 힘들어서 쓴 글이에요.
  3. 파리대제 ·
    @OVERock님 어제 회견보면서 다 이해가 됐습니다.
    대통령과 민주당은 서로 생각이 달라요.

    검찰개혁만 해도 대통령은 검찰청에서 수사검사, 기소검사를 분리만 하면 개혁인데,
    민주당에서 행안부로 수사검사를 보내니까 너무 많은 개혁을 한다고 화를 냈죠.
  4. 양심의저울추 · · 공감 5
    저도 오늘 하도 답답해서 글 좀 남기고 답답한 마음 털어내고 있습니다.
  5. OVERock · · 공감 1
    @양심의저울추님 그래도 잘 이겨내실꺼라 기대합니다. 응원 댓글 달아드려야죠!
  6. gooddeath · · 공감 12
    대통령 업적 개혁을 정리해준 사람 리트윗 한걸로 엄청난 비난과 조롱이 넘처나더군요
    그 사람이 그들이 생각하는 뉴이재명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여러 개혁을 하고 있는데 언론도 민주당도 관심이 별로 없죠 안알려지는게 대통령은 너무 속상해서
    그 글을 보고 위로를 받았나 봅니다
    대통령님 너무 불쌍하네요 제2의 노무현을 보는거 같네요
    그나마 다행은 점은 그들이 말하는 뉴이재명이라는 사람들이 가장 큰 코어로 지지해주고 있어서
    유시민이 말한 지지율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공격할 사람 B들이 지금 딴지와 클리앙에 넘쳐나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A라고 하네요
    유시민이 말한 용역도 알보고니 박시영이라는 그들세력에 있었구요
    참 안타까울뿐
    팀김어준에서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도 계속 뭔가를 가지고와서 때를 쓰는게 참
  7. 곰곰제제 · · 공감 4
    @gooddeath님
    당연히 딴쪽은 성과자체에 관심없죠.
    대통령 장애 희화화 안하면 다행일정도죠.
  8. OVERock · · 공감 3
    @gooddeath님 음해가 그들의 목적입니다. '메시아 흠집내기' 아오~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 순간인거 같네요. 대통령도 우리도.
  9. 와리와리꽁꽁꽁 · · 공감 7
    댓글 이미지
    @gooddeath님

    대통령 업적 정리해준 사람 ㅋㅋㅋ 쉴드칠걸 치세요.

    혐오와 조롱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던분이
    회견한 바로 그날 이런자를 팔로우도 아니고 무려 리트윗합니까?
  10. 멋진홍 · · 공감 1
    @gooddeath님


    가서 보시구요, 저런 말을 쓰는 사람을 대통령이 리트윗 하는게 불편하지 않다면, 서로 생각이 다른 거겠죠.
  11. 호르몬 ·
    @멋진홍님 이재명이 가면을 쓴걸까요? 무지성 지지자 분들이 못보는 걸까요?
    지금은 다 보여야할거같은데?
  12. bb22 · · 공감 1
    노무현 대통령과 노회찬 의원은 존경합니다만, 저 사이에 박원순은 왜 있는거죠? 성추행 사건도 당했다고 보시는건가요.
  13. airpenny3 · · 공감 4
    박원순은 성추행 사건의 진실은 모르지만, 서울시장 하면서 400곳 가까운 정비구역을 해제시켜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쳤습니다. 그냥 두기만 했어도 계속 공급이 되어서 이렇게까지 서울아파트가 폭등하고 지방에서는 탈출하는 서울 몰빵 현상은 안 일어났을 겁니다. 돌아가신 건 안타깝지만, 서울시장은 하면 안 됐던 분입니다.
  14. OVERock ·
    @airpenny3님 돌아가신 후에 조롱과 놀림 등에 대해 묶어서 말한 것인데, bb22님의 말씀하신 부분도 있고, airpenny3님께서도 말씀 주신 부분을 찾아보고 해보니 납득이 되네요.

    부족했습니다. 정정 하겠습니다.
  15. airpenny3 · · 공감 1
    @OVERock님 괜찮습니다. 저도 노무현대통령, 노희찬의원 두 분은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다만 박원순 전 시장은 진짜 대한민국 전체에 끼얹은 똥물이 너무 커서 좋은 얘기가 하나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만 없었어도 문재인 정부나, 이재명 정부나 이 정도로 부동산 때문에 고생은 안 했을 겁니다. 물론 가장 크게 고생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죠. (서울, 수도권 시민은 생존의 고민이고, 지방 분들은 서울 집값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고..)
  16. luvispain · · 공감 1
    @airpenny3님 전형적인 부동산업자쪽 아니면 공급만능론자의견같네요 부동산 문제가 심각하지만서도 부동산 문제에만 매달리는게 서울시장의 일은 아닐텐데요 시장을 하면 안된다니 똥물을 끼얹었다니 말씀이 지나치신듯 합니다 그정도 평가면 오세훈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17. airpenny3 ·
    @luvispain님 부동산업자 쪽이라구요? 순차적으로 개발이 되어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택 유형이 계속 공급이 되었으면 지금처럼 180만채 민간 아파트 가지고 의자뺏기 하면서 집값이 폭등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아파트가 충분하면 마음에 쫓겨서 사려고 뛰어들 일도 없고 그러면 지금처럼 폭등할 일도 없죠. 부동산 도로 환경 여러 가지 해야할 일이 있지만 부동산을 망쳐놓아서 온 나라 국민들이 고통 받게 한 거에 비하면 똥물이라는 표현도 극도로 완화한 말이죠. 오세훈이 무상급식 삽질하고 한강버스 삽질하고 한 건 한심한데, 적어도 부동산을 사람들 심리에 반해서 정책을 만들지는 않으니 그 부분은 훨씬 나은 거 아닙니까.
    그리고 시장 경제에서 수요 공급은 기본 중에 기본 입니다. 그게 심리적인 수요든 입주 수요든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든 여러 가지 뷰로 볼 수 있고 공급도 바로 살 수 있는 집으로 인한 공급 청약 등으로 미리 살 수 있는 공급 공급할 거라는 시그널로 인한 심리적인 공급으로 나누어볼 수는 있지만 기본은 수요 공급으로 작동합니다. 그걸 부정하면 지금 정부처럼 백전백패죠.
  18. 모나미 사랑 · · 공감 1
    @airpenny3님 박원순 시장 재임 시에는 리만 사태 이후로 장기간 주택시장 침체기가 이어지면서, 사업성이 극악할 정도로 나빠지고 조합 비리 사건등이 연이어 터지면서 장기간 전혀 진행이 안되고 있다가, 주택환경 노후화가 극심해졌고,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생겨서, MB와 오세훈 시장 시기에 무분별하게 많이 지정된 정비사업지의 주민들이 사업 지정 취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죠. 이에 따라 MB 정부가 국회와 상의 하에 도정법을 개정해서 정비지역 해제를 가능하도록 만든 걸로 기억합니다. 주로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해제했겠지만 나중에는 서울시에서 직권으로 해제한 곳도 좀 있었죠.

    물론 35층룰과 그 엉성했던 도시재생사업 등은 저도 동의하지 않았지만, 뭐랄까? 임차인과 원주민을 보호하려는 낭만주의자 같은 성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냥갑 같은 아파트 천지가 되는 것을 싫어했던 것 같고요.

    도시재생사업과 문화사업도 꽤 큰 성과를 거둔 곳들이 있어서 지금의 서울이 멋진 도시로 만들어준 곳들도 있죠. 익선동 한옥마을, 세운상가, 성곽마을, 마포구 문화공간, 문래동 창작촌 등등...

    현재의 공급부족을 박원순 시장 개인에게만 돌리기엔 당시의 시대상이 지금과는 달랐다고 봅니다.

    MB와 오세훈은 뉴타운 열풍을 만들어서 정비구역만 많이 만들어놓고, 진행을 거의 못시키고 있었고, 오세훈이 어이없는 학교 급식 이슈로 물러났고, 다시 재선된 후에도 이런저런 계획은 잘 만들었지만, 공사비 폭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돼서 그런지 실질 진행은 엉망이죠. 착공과 인허가 수를 보면 박원순 시장 시절보다 더 떨어지더군요.

    두 사람 재임기에 정권도 번갈아 바뀌었고 시대상도 다르니 누가 더 잘못해서 이 지경이 됐다는 식의 비난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19. Everlasting_ ·
    @모나미 사랑님
    맞습니다 당시 예정구역들로 묶여있어 개별행위가 안되니 풀어달라고 했었죠...
  20. airpenny3 ·
    댓글 이미지
    @모나미 사랑님 주민들이 투표로 해제한 곳이야 시장책임을 물을 수 없겠지만 직권해제 및 일몰 대상을 연장하지 않아 해제된 곳만 해도 약 40퍼센트입니다. 말씀하신 그런 좋은 케이스도 있겠지만 당장 좋은 환경에서 살 곳이 부족한 서울에서 주택 관련해서 최악의 방향으로 진행한 전 박시장이 거의 모든 사람에게 사망 이후에도 두고두고 욕을 먹는 건 쉴드칠래야 칠 수가 없습니다. (슈킹한 MB 같은 놈이 좋은 시장이라는 건 아닙니다. 주택 관련해서는 자본주의 특성에 가장 맞는 방향을 선택한 게 잘했다는 것일 뿐입니다.)
  21. airpenny3 ·
    댓글 이미지
    @모나미 사랑님 그리고 이건 민주당 전체와 관련된 것인데, 사람들이 집을 소유하고 싶어하는데 그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자꾸 몰아가고 있는 건 은연 중에 계속 보입니다. 김수현 전실장의 사상이 민주당 전체에 퍼져있는 거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도 그냥 사람들 집 사고 개발하고 이런 거에 찬성하고 지원해주고 하면 안 되나요? 그냥 그런 이미지의 당으로 바꾸면 될텐데 왜 굳이 임대임대 하고 부동산 투기 공화국 이런 얘기만 계속 꺼내는지. 세채 네채 막 이렇게 사게끔 두라는 건 아닙니다. 자기 살 집 한채는 지원을 해주자는 거죠. 자꾸 임대로 살라고 하지 말고.
  22. luvispain ·
    @airpenny3님 수요와 공급을 부정하는게 아니구요 무조건 공급만이
    해결책이라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정부에서 그걸 부정한다고 하였나요?? 님들이 실패했다고 하는 그 정부때에도 공급물량은 적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양의 문제였을까요?? 얼마나 그럼 공급해야 적정한가요?? 폭탄 수준의 물량을 공급하여 가격이 폭락하면요? 정도의 차이였겠지만 누구때는 오르면 경제성장이니, 누구때는 오르면 정책실패니 정권 넘어간다느니 언론 선동 지긋지긋합니다

    나라를 국밥 말아먹듯이 하다 감옥간 mb도 잘한건 잘한거다니, 무상급식으로 시장직을 도박걸듯이 가볍게 여긴 오세훈도 잘한건 인정해줘야한다면서 박원순은 똥물을 뿌린,시장조차 하지말아야할 사람이라는 판단은 아무래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런 공급 좋아하시는 분이 용산공원의 일부조차도 주택 공급을 반대하면서 인프라시설 다 갈아야하는 탄천재생물센터에 공급을 계획하는 오세훈 시장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3. airpenny3 ·
    @luvispain님 가격이 안정화되고 어쩌면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게 국민 전체적으로는 바람직한 거라고 여기 계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나요? 그리고 시장이라는 게 심리가 커서 공급이 과할 것이라는 기미나, 가격이 떨어지는 기미만 보여도 귀신 같이 수요는 더 과하게 줄어듭니다. 지금은 왜 오르겠습니까. 정부에서 소유할 수 있는 집을 공급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니 다들 급해서 사는 거 아닌가요.(재건축 재개발은 기를 쓰고 막고, 공급한다는 건 분양이 아니라 임대가 대부분 같은데, 거기에 LH는 빚더미인데 돈은 어디서 조달하나 싶고... 그런데 정부가 공급한다는 말을 믿겠습니까) 거기에 전월세난 까지 겹치고 그 기미가 줄어들 것 같지 않으니 더 마음이 조급한 거구요.

    전 용산이고 물재생센터고 3기신도시고 그린벨트고 모두 다 전방위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세훈이 그린벨트 반대하는 건 전 동의 안 합니다. 용산도 일부 짓는 건 오케이인데 지을 거면 아주 초고가로 지어서 분양하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거기에 임대 주택 짓자고 하면 주민들 드러눕고 데모하고 등등 진도를 못 나가요. 분양한 돈 받아서 서울 근교나 주변에 임대도 짓고 지하철도 확장 빨리 하고 gtx도 더 깔고 그래서 사람들 출퇴근 좀 빨리 하고 살만하게 만들어주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차피 다 푸시해도 어떤 건 빨리 되고 어떤 건 오래 걸리고 그런 겁니다. 뭐 이건 지금 하고 저건 나중에 하자는 그런 천하태평한 얘기할 때가 아니에요.

    그리고 예를 들어 태릉 골프장도 임대 주택 말고 분양하는 일반적인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면 (그리고 교통 대책도 포함해서) 이렇게까지 반대할까요? 그리고 재건축 재개발도 빨리빨리 하게 해버리면 됩니다. 물량 나올 거라는 기대만 충족시켜도 수요는 분산되고 그러면 잡힙니다. 3기신도시도 아직도 지지부진이잖아요. 정부 돈 많다는데 돈 부어서 사람들 살기 좀 편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일단 잠 자고 가족들과 살 곳이 있어야 나머지도 활성화가 돼죠.
  24. airpenny3 ·
    @luvispain님 그리고 전 1찍도 아니고 2찍도 아니고 그냥 중도에 가까운 정치 저관여층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마지막 투표죠. 정부가 어느 정도만 역할을 했으면 하고, 일자리나 잘 생기도록 도와주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사람들 먹고 사는 데 힘들지 않게 교통이든 환경이든 안전이든 그런 것만 잘 지원해주는 거 그 이상 바라지도 않습니다.
  25. 모나미 사랑 ·
    @airpenny3님 저는 그때 지정해제를 하지 않고 놔뒀어도, 지금까지 성공한 곳들은 10~ 20프로 정도 였을거라 봅니다.

    예전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을 때 재건축/재개발을 지켜보니, 처음에는 기세 좋게 도장 받으러 다니다가, 뭔가 빠그러지고, 그러다 십년 2십년 세월만 흘러가다가, 조합장 비리로 구속되거나 다른 난리가 난 곳들 정말 많더군요.

    저도 임대 이파트만 계속 주장하시는 분들을 보면 조금 답답할 때가 있는데, 아마 사회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분들이 아닐까 싶다가도..... 정부에서 무조건 임대만 내세우며 밀어붙이는 걸 보면 좀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이 난리가 난 것은 임대 아파트가 부족해서가 아닌데 이게 뭔가 싶더군요.

    어차피 임대 수요층과 민간 분양 수요층은 완전히 분리된 다른 수요층인데,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도록 잘 버무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26. airpenny3 · · 공감 1
    @모나미 사랑님 저는 제가 (단독주택) 재건축 조합원(지하층 골조공사 중입니자)이라 아마 여기 계시는 왠만한 분들보다는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장이 풀타임 근무가 기본이다 보니 유능한 젊은 분들은 현직 근무 중이니 할 수가 없고 결국 동네에 은퇴한 분이나 공인중개사 하시던 분이 하시는 경우가 많은에 전문지식도 없고 정비업체 시공사에 질질 끌려다니고 뇌물까지 먹고 나면 조합은 완전히 먹잇감이 되어서 다 뽑혀 먹습니다. 저희는 그런 조합장 사임시키고 시공사까지 교체한 (빠그러진 경우 빼고) 산전수전 다 겪은 조합이라 뼈저리게 느낍니다.
    지원해줘도 될까말까할 정도로 어려운 게 이 사업인데 시장이나 구청장이 비토 놓기 시작하면 앞으로 나아가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구역지정이 된 상태에서 경기 꺼지면 몇년 헤매다가 경기 올라가면 그 때 속도 내서 해야 사업이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박원순 전시장이 얼마나 빅똥을 쌌는지 느낍니다.
    말씀대로 여기 20 30대 분들 봐도 임대 들어가고 싶은 분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자가를 갖고 싶어하고 일부 정말 소득이나 자산이 너무 없어서 방법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라에서 임대를 지원해줘야지 열심히 일 하고 의욕 있는 젊은 분들에겐 집을 살 기회를 주고 하는 게 정부가 할 일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답답하네요.
  27. 모나미 사랑 ·
    @airpenny3님 겪어보니 재건축만해도 조합원 여럿 말려죽이는 삽질과 권모술수 그리고 이해타산에 따른 이합집산의 올림픽이던데, 재개발은 아예 상상하는 것도 엄두가 안 나긴 합니다.

    저야 약간 역외 관찰자의 느낌으로 남들이 하자는대로 따라가며 되도록 거리를 두고 살았지만, 그래도 피곤했어요 완공 후에도 일이 계속 터지더군요.

    에어페니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애를 쓰고 계시니 곧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겁니다.
  28. arboreous · · 공감 2
    그쪽 사람들이 이미 국민스포츠마냥 아무거나 가지고 욕하는 지경에 이르럿죠 바뀌기 힘든분들입니다
    노무현때랑 너무 똑같은데
    이재명이 노무현이랑 같냐 이런말로 반박하더군요

    노무현때랑 같다는 말은 젊어서는 노무현을 욕하고 늙어서는 이재명을 욕하더라라는 말처럼 본인들이 노무현때와 똑같다는 말인건데 이해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29. 굄성 · · 공감 2
    노무현 시즌 2죠 ……
  30. 몽땡구리07 · · 공감 2
    댓글 이미지
    이것뿐이 겠어요? 이잼을 정남규같은 극악한 범죄자와 같은취급 하는글에 좋아요 누른 양반인데 문재인한테는 아주 우쭈쭈들 해주더니 그들의 내로남불이란 어쩌면좋나요ㅜㅜ
    딴지에서 좋아라하는 조국미애은정청래같은 인간 sns도 살펴봐야합니다
    대통령까고 친명분들 까는인간들과 조금이라도 교류하는지 안하는지요^^
  31. NOBODYUNKNOWN · · 공감 3
    이재명이 노무현 대통령에 비할급은 아닌거 같은데요
  32. 몽땡구리07 · · 공감 1
    @NOBODYUNKNOWN님
    사람자체는 다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이런 상황이 비슷해보일순 있죠
    문재인도 누군가에는 성군인것처럼요ㅋ
    임기 2년차 들어갔고 퇴임후 시간이 지나면 어떤분인지 평가되겠죠
  33. Meso ·
    @NOBODYUNKNOWN님 노무현도 당시에는 높게 평가 받지
    못했죠. 전 비할급이라고 생각합니다.
  34. 클리앙냥 · · 공감 1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요. 이재명같은 자를 어디감히 노무현 대통령에게 비하는지 역겹기 그지없어 댓글남기고 갑니다. 본인이 혐오말라 기자회견한지 하루를 못참아서 또 sns로 혐오계정 팔로우하고 다니는게 무슨 대통령이라고 사람들이 짬통짬통거리는거 이해 못했으나 하는꼴을 보아하니 왜그러는지 알겠군요. 이딴걸 무슨 노무현대통령과 비교를 합니까? 노통은 뒤에서 저딴짓 안했습니다.
  35. 호랑이한마리 ·
    그때는 저놈들한테 당한거구요
    지금은 같은놈들이었던 놈들이 반명반명하면서
    지들이 찐명이네 하는거고요

    결이 다릅니다
  36. OVERock ·
    논점이 어디 누가 누굴 비교하는가 에 대한 논점으로 유도되고 있는거 같은데
    제가 대상을 내용에 추가해서 각자의 기분이 나쁠수는 있지만,
    민주적이다 라는건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댓글을 보면 지난 19대 대선 때가 생각 나는군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비열한 저들의 '방법'에 대한 부분이 다시 상기되어 화가 난다라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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