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러 온지 2019년이고, 오자마자 3개월 뒤에 코비드때문에 직장을 2020년 8월에 잃고, 13개월간 구직활동을 하고, 새 직장에서 5년을 일했습니다.
원래 제 직업이 면접만 보면 바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판데믹때에는 많은 회사들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비자를 주기 꺼려하더군요.
정말 힘들었지만 정부에서 350유로씩 구직될때까지 매주 지원을 해주었기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6월에 신청을 했고 오늘 마침내 받았습니다.
아일랜드에서 흔히 영주권이라고 불리는 stamp 4입니다.
모기지 대출, 사업가능 , 이직의 자유가 있지만 매년 300유로를 주고 갱신해야하는 타입입니다. 물론 갱신에 딱히 다른걸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비자로 계속 살고 있습니다.
여권 만료일까지 주어지는 진짜 영주권은 LTR(longterm residency)과 시민권의 서류가 거의 같기에 바로 시민권 신청을 다음주에 하려고합니다.
이 카드만 나오길 기다리면서 다른 서류는 다 준비해놨네요 ㅎㅎ
큰 챕터를 하나 넘기는 기분입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몇년전에 가봤는데 제가 갔을때는 날씨가 안좋았습니다. 사실 모허의 절벽은 날씨 좋은날 보면 장관이라고 하던데 운이 좋은 사람들만 화창한 날에 볼 수 있어요 ㅎㅎ
아일랜드에 비해 더 어렵다던데 대단하시네요 !
요즘 아일랜드 경기는 괜찮나요? 2009년에는 엄청 어려웠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중인데 어느나라나 다 그렇죠 뭐 ㅎㅎ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