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은 “제가 전세는 곧 사라질 제도라고 했지, 언제 제가 사라져야 한다고 했습니까?” 라고 기자 분 꼽을 주실 정도로 단어 하나 하나의 엄밀한 의미를 따지시는 분입니다. 그런 분이,
1. 특검에서 기소의 이송 및 처분을 빼라고 하면서 조작기소라고 규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공소 취소 한다는 겁니까 안 한다는 겁니까?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인데 5초만 투자해서 예 아니오로 대답 못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해석하기론 특검을 통해 조작기소라고 규정한 뒤에 나중에 공소취소 명분을 만드는 용도의 빌드업 같았습니다.
2. 레버리지 etf 누군가 결정했겠죠? 그 누군가가 누군지 30초면 알 수 있는 자리에 있으시면서 왜 말씀을 안 해주시는지요..?
3. 이번 연임 건도 그냥 많은 분들이 쓰는 표현대로 ”연임 안 한다.” 깔끔하게 약속해주시고 넘어가면 속 시원한데, 굳이 ”연임할 생각이 없다“ 라는 표현을 쓰신 이유가 뭔가요? 나중에 헌법과 생각이 바뀌면 하실건가요? 다시 말하지만 전세 없어져야/없어질 차이를 지적하실 정도로 단어 하나 엄밀한 의미에 집착하시는 분이 그 차이를 모르실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4. 그래서 김승원 임명 한다는 건가요 안 한다는 건가요?
기타 부동산이나 파병이나 검찰개혁 건도 빙빙 돌려서 말씀하셔서 개인적으로 고구마 가득한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지지율 걱정하면서…‘찬성 25%’ 김승원 임명강행?
이래놓고 임명 강행하면
말과 행동이 다른거고 계속 신뢰를 잃어가는거죠
오늘 기자회견도 지난 부동산 토론회처럼 쇼로 끝날건지?
조만간 결론 나겠죠
전세는 곧 사라질 제도다->내가 사라져야 한다고 했나?
이런식이면
연임할 생각이 없다.-> 생각이 없다고 했지 안한다고는 안했다.
이래도 되죠.
윤씨도 생각없다던 정치하더군요
안한다라고 묻는데 생각없다 라고 답하면
이게 정치인들의 언어로 봐야겠죠?
나중에 주변에서 권유하니 상황이 바뀌니 생각도 바꼈다느니 빠져나갈 구멍이죠
이재명이 신뢰를 잃으니 믿을수가 없네요
라면먹을 생각없다는 사람들도 끓여놓으면 와서 젓가락을 들더라구요.
저도 그제 술먹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술 먹자고 꼬드기더군요.
그래서 결국 술 먹었습니다.
“언론장악, 과거에도 생각해본 일 없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누구의 말씀일까요?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하신 말씀입니다^^
진짜 너무들 하십니다. 법무법인 인턴증명서 허위 작성 교사하고 호텔 인턴증명서를 손수 위조한 어떤 분 사면해준다고 지지율 10%p 떨어진 것은 기억이나 하십니까?
그런데 검찰 개혁을 빌미로 검사의 미성년성폭행 피해자 면담 동영상 증거능력 배제하려고 하고 킥스 만능설 주장하는 게 맞나요? 그런 자들은 어차피 책임 안지고 대통령이 그 원성과 원망을 오롯이 다 지게 되는데 그 억울한 심정을 “생각”이라도 해보셨나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신 이유를 예전에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여기 계신 일부 딴지 분들과 그쪽 지지자들 때문이라는 생각이네요. 노무현이 힘들때는 “내 채권 갚아라”라고 말했던 어떤 대형 정치유튜브 채널 같이 노무현 열풍을 타고 입장이 완전히 바뀐 표리부동함. 만약 이재명이 노무현의 길을 가면 또 어떻게 봐뀔 지 알 수 없어서 섬뜩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그냥 이재명 싫고 조국•유시민•문재인 좋아!”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비겁하게 이재명 위하는 척 마음에도 없는 공허한 말이 아니라요.
좌파는 위선적이라는 말이 예전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의힘이나 소위 ㅁㅈㅌㄹㅇ나 똑같아요. 조상의 원죄가 있냐 없냐의 차이일 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신 이유를 예전에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여기 계신 일부 딴지 분들과 그쪽 지지자들 때문이라는 생각이네요.”
제 댓글에서는 명확하게 공격대상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쪽 지지자들은 유시민•조국•문재인•정청래 좋아하잖아요?
““그냥 이재명 싫고 조국•유시민•문재인 좋아!”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비겁하게 이재명 위하는 척 마음에도 없는 공허한 말이 아니라요.”
그런 사람들 중에 이재명이 싫으면 당당하게 조국•유시민•문재인 좋다고 얘기하라는 것이잖아요.
저의 논의대상은 {문•유•조 지지자 상당수인 이재명을 싫어하면서 속내를 숨기고 거짓말 하는 사람}인데, 생뚱맞게 제가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으면 다 그쪽 좋아하는 사람}을 논의대상으로 주딩했다고 하시니…비판의 논조가 잘못된 것 같네요^^
대체 왜 킥스에서 미제사건으로 분류되면 경찰의 사건 암장이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제주도 실종자 허위종결 사건은 왜 발생한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한국어 이해를 못하는 분인가요?
본인이 쓰지말라 해놓고는 이건뭐
오늘 톤부터 표정 속도 모두 연기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