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AI 는 그냥 코딩하다가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고 그답을 복사 붙여넣기 하는 수준정도로만 쓰고 있을거라고 지레짐작했었는데
지난주부터 클로드코드와 코덱스를 써봤는데 진짜 미쳤네요 ㄷㄷㄷ
로컬에서 파일을 다 읽고 브라우저도 조종하고... 진짜 이렇게까지 발전했는지 몰랐습니다
방금도 1.2기가 정도 되는 목차가 없는 pdf를 올리지도 않고 파일 위치만 알려주고 목차를 생성해달라고 하니
자기가 pdf 목차를 보고 검토한 후에
정말 완벽하게 목차와 pdf 페이지 까지 맞춰서 완벽하게 작업해주네요 ㄷㄷㄷ
진짜 작년만 해도 이거 하나하나 노가다를 했는데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프로그램 리버스 엔지니어링 구글링하면서 하나하나 하던거 말그대로 딸깍 하니 다 분석해주고...너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클로드 맥스 요금제로 조만간에 올릴 것 같아요
키보드 마우스도 필요하면 지가 잡고 합니다..
인간 세상의 종말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매일매일 하게 되네요.
그시기에 이것저것 순수재미 추구하시면서 많이 시도해보세요.
어디까지 되고 뭐가 약점이고 뭘 내가 더 해줘야 얘가 일을 더 잘하게 되는지 그시기에 많이 알게됩니다.
그리고 다른 분야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죠.
진심 사람이 필요한 것이 맞긴한가 의심하며 일하고 있어요.
플러그인 같은 개념인가요?
그리고, freecad를 한쪽에 실행해두고, 클로드코드에게 3d 모델링을 하라고 말로 시키면 freecad와 직접 통신하면서 "클로드가 freecad"에서 3d 모델링을 합니다.
pc용 앱 말고도 웹 서비스들과도 수없이 많은 mcp들이 있어서요. 클로드가 마치 사람이 하듯 그걸 다 제어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활용해봐야겠네요.
근 3년동안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제 진짜 인간의 종말이 다가온게 아닌가 싶을 정도구요
이미지 생성도 과거엔 허접했는데 이젠 자세히 보는거 아니면 티가 안나는 수준입니다
얼마전에 저는 집의 내부 네트워크를 한개에서 다섯개로 분리했는데 ai 아니면 쉽게 못했을 겁니다.
vlan 으로 분리를 처음하다보니 좌충우돌.. 방화벽 정책으로 막히고.. 또 막히고 삽질을 좀 했는데, 그때마다 ai 가 tcpdump 로 패킷 떠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더군요.
네트워크 전문가 한명 고용한줄 알았습니다. 개념 설명도 진짜 예시를 들어서 잘 하더군요.
ai시대에서 병목은 사용자 같습니다. 사용자의 생각의 한계에 따라 AI 한계가 명확하게 갈리는 것 같더군요. 다른 글들 읽다가 아이디어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문제 원인 정확하게 파악하더라구요..
심지어 사무실에선 장비들 snmp 접근 권한을 열어주니 지가 트래픽 흐름 다 파악해서 토폴로지에서 어디가 병목이고,
어떻게 바꾸면 개선되는지까지 제시 하더라구요. fail safe 가이드 까지 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