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너무 몰입해 계시는 것 같아 저는 당분간 안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방금 어떤 글의 댓글이 이런게 있더군요.
자기 집이 없는데 자녀가 있는 집의 가정은 그 집의 자녀들이 불쌍하다고요.
참.. 의견을 개진하더라도 해서 되는 말 안 되는 말이 있는데,
그 선마저 이제는 흐려진 것 같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임대 대책을 말하면 임대를 왜 주냐며 강남 사는 정부 인사들을 그저 비판합니다.
기준에 안 맞아도, 재개발은 해야하고요. 구체적이진 않습니다.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가 폭등하는 걸 비판하는 건 좋은데,
지방은 또 살리면 안 된답니다. 공공기관은 왜 내려가냐고 하면서요.
집값이 올라서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아리송합니다.
그냥 부동산이 내 마음대로 안 되서 다들 기분이 안 좋은 거 같습니다.
몇 년 전 내집마련당이라는 곳에서 나오던 이야기들 류 인데
이제 클리앙을 점령한것 같습니다.
맘에는 들지 않지만 지금의 시대정신이 그렇다면 인정하고,
저는 제 정신건강을 위해 잠시 발길을 끊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시시콜콜한 걸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게시판은 이제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결국 사람들은 의식주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주거불안정을 만들어 놓았으니까는료.
근래 부동산 관련 글들이 쇄도 하는 데, 그분들이 뭘 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이 어떤 위치에서 말하는 지, 뭘 원하는 지 감이 안 오더군요.
오히려, 무슨 부동산 업자들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내가 갈아타기 해야하는 데, 이정부 들어서 갈아타기도 힘들어 라고 하는 거 같은 목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암튼 머를 말하는 지 당체 감이 안오네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건드리지 말지. 왜 건드려서 문제를 만들었냐 입니다. 심지어 정책도입했을때 나온 예상문제들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데, 그건 정책때문이 아니라고 하니 화만 나는거죠.
이건 잘못 해석하신거에요. 임대 공급도 공급이라며, 비아파트 공급도 공급이라며 서민들은 거기 살라고 하면서 본인들은 강남 대단지 신축 살거나 재건축 딱지 쥐고 있는 것, 그러면서 자녀들 임대 살라고 하면 공적 장소에서도 극대노 하는 것, 공공임대를 주장하면서 정작 본인 재건축 단지는 사실상의 임대동 분리를 하고 임대세대랑 같이 사는 평형 배정 신청을 안 하는 것, 장인/장모/이모고모삼촌 어떻게든 특수관계인 차용으로 풀대출해서 한강벨트 혹은 인서울 부동산 취득하는 것..민주진영 정치인들이나 고위공직자들이 이러시죠? 임대 좋다면서 본인들은 왜 임대 안 살고 임대랑 같은 공간에 있으려하지 않나요?
이 모든 것을 본인들은 하면서 중산층 혹은 비정치인들에겐 하지말라며 마귀의 짓이라며 엄벌하겠다던, 참여정부부터 유훈처럼 내려오던 부동산 이념노선에 대한 국민 차원의 거부에요. 거절합니다.
저도 한동안 안 오거나 탈퇴하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하던차라 댓글을 남겨봅니다.
임대던 자가던 스스로 선택해야지 정부가 강요하면 안좋습니다.
주거이전시 비용을 너무 높여서 이사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도 안좋습니다.
이 정부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 그러니 반발이 많습니다.
소득이 발생하면 과세하고 미실현이익은 과세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선진국 사례를 입맛에 맞는거만 가져와서 호도하는 것도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AI 만세)
민주당 욕한다고 비난만 받았었네요
그런데 한번 당했는데 또 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