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을 잘 봤습니다.
몇번을 돌려 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두번이나 표를준 대통령에게 너무 큰 배신감이 들어
지지를 철회했고 저주는 아니지만 실망을 감추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보고 당분간은 중립을 지키고 좋은 눈으로 보려 노력도 해봐야 겠네요.
기준은
1. 인적개혁
2. 김민석의 통합의지
3. 대통령의 말과 sns
4. 비난을 위한 모욕적 언사를 자제를 촉구하는 당의 입장(평론가들)
제가 뭐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덜 속상하고 싶습니다.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더군요.
초심은 잃지 않아 보입니다. 함께 합시다.
앞으로 어떻게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처럼 죄송하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리고 개혁의지가 충분하다면 그것을 이후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다시 신뢰가 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