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건이었습니다.
누군가 결정한거라고요? 본인은 몰랐다는건가요?
이 정부에서는 책임지는 자가 단 한명도 없습니까?
이 사단이 일어난 것도 대통령이 증시부양에 진심이었기 때문에
국회와 관련 부처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한 결과 중 하나 아닙니까?
여기에 증권업계에서는 그동안 군침만 흘리던걸 이때다 싶어 제안을 했을테구요.
근데 스트레스테스트도 없이 그걸 덥썩 물어요?
회의록도 제대로 안 남기구요.
지금 이대통령 취임 후 주식시장 변화를 보십시오.
위클리옵션 도입, NXT 도입, KRX 시간 확대 등
주식경력은 조금 있지만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제도변화는 처음 봅니다.
저는 주된 원인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지만
위에 나열한 문제도 한국증시를 발목잡는데 일조했다고 봅니다.
현재 MSCI 선진국 지수도입 추진하고 있지요?
그럼 상하한가가 없어질텐데
지금 상태로 도입된다면 국장을 더욱 도박장으로 만들겠다는겁니까?
오늘 기자회견은 미안하다 머리박고 관련자를 다 경질해야
주식시장 관련 민심은 조금이나마 달래졌다고 봅니다.
그런데 누군가 결정했을거라고요?
부동산에서 증시로 돈이 오게 만든다는건 본인 입에서 나온 이야기 아닙니까?
저는 부동산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지만
증시만 봐도 부동산 정책도 얼마나 개판일까 싶습니다.
증시 관련 민심을 돌리고 싶으면 이제 남은 방법은
상법개정을 제외한 임기내 변화되었던 제도를 모두 원점으로 되돌리시기 바랍니다.
대통령 아니였어도 국장은 반도체 사이클로 5천 갔습니다.
일부만 짜집기하지 말고 전체를 들어 보시죠
이 영상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논란과 관련하여 정부 정책의 부족함을 인정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도입 배경 (0:58-2:26): 당시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시장에서 레버리지 ETF를 많이 거래하고 있었는데, 이를 국내로 유입시켜 외환 시장 안정과 투자 편의를 도모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는 원칙적으로는 설득력이 있었던 정책이었습니다.
문제 발생 (2:36-3:16): 도입 시점이 주가 상승기 후반과 맞물리면서,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었을 때 투자자들의 손실이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두 배로 확대되는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정부의 입장 (3:52-4:09): 이 대통령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있었고, 보안 조치를 미리 갖추지 못한 점 등 부족함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향후 정책 방향 (4:10-5:00): 그간 경제 회복과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해왔으나, 앞으로는 사회 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중심을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담당할 정책실장 인선을 고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냥 그 결정을 내린 사람을 보호해 주기 위함이었을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런거라면 그냥 본인 결정이다라고 책임있는 답변이.나았을걸 하는 생각입니다.
보이네요
정책 과정을 문제 삼는데... 맨날 하는 소리가 투자는 개인탓 .... ㅋㅋㅋ
6월 4일 취임 / 7월 3일 상법 개정까지 삼닉 급등 전에 코스피 2700 에서 3100 선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6월 4일 취임 삼전 57,200원 / 7월 3일 상법개정 61,300원
반도체 부스트 받기 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기 시작한 건 이재명 대통령 맞죠
어느 정부 보고 오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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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대통령이 몰랐다는 답변이 틀린건 아니죠.
그리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단일 레버리지 문제 이후 대처가 미흡하다고 책임자 경질 시켰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전격 사퇴(사실상의 경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실패에 따른 책임론과 정권의 강력한 국정 동력 훼손 우려 때문입니다.
3차 상법개정되면서 주식에 자금이 많이 몰렸고 그 타이밍에 AI호자가 겹쳤습니다.
상법 개정이 없었다면 4000선 아니였을까 합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는 욕먹어야합니다.
오늘 기자회견 중 좋았던 점도 많았지만 주식관련 대답은 최악이었습니다.
물론 주가는 오르기도 내리기도 하지요.
그래도 그 답은 아니였습니다
투자는 개인 판단의 몫입니다마는....
충격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