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 아닙니다. 숫자놀음으로 정책의 잘함, 못함을 평가하려고 하고
아직 제대로 실행되지도 않아서 결과값이라 보기도 뭐한것들에 대해 벌써부터 점수를 메기고
심지어는 추진중인 것들에 대해서도 미리부터 힘을 빼놓으려고 숫자(대표적인 예로 지지율 같은것들이겠죠...)로 기빼놓고 힘빼고 주저앉히는 그 수법들, 레파토리들...
이재명이나 김민석이나 다 그런것들에는 사실 통달할대로 통달한 인물들이긴 하겠지만...
뭐 신경이 안쓰이지는 않겠죠.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참고할 필요는 있지만 절대 현혹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정부나 민주당이 보여주면 됩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경기도지사때에도 그 부침이 심했던 상황에서도 결과적으로는 가장 높은 평가점을 받았었던건 결국 자신이 낸 성과와 퍼포먼스 그리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던 것들이었죠.
이번 당대표 선거도 당원들의 마음이 갈리긴 했다지만 결과적으로는 55:45의 나름 유의미한 차이의 결과물을 본다면...
김민석 또한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된 당정청 원팀의 성과와 퍼포먼스로 강력한 민주당을 보여주라는게 민의고 당심이라는 것이겠구요.
이게 바로 이재명 정부와 새로운 당대표 김민석이 이끄는 민주당에게 바라는 진짜 민심이고 당심일겁니다.
결국 중심을 잘 잡아야 된다는 점일겁니다. 절대 현혹되지 마셔야 될겁니다.
번외로 얘기하면...
민주당이 180석 얻고 이재명이 대권주자 1등할때도 늘 민주당에 대한 기사, 그리고 당대표 이재명에 대한 기사는 한결같았습니다.
문재인 정부때의 중간 총선때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때도 민주당 지지율이 무슨 30%라느니 40%라느니 그런 얘기 나오고 별 얘기 다 나왔었죠.
“민주당 지지율 30%대 폭락”, “민주당 지지율 박스권…30~40%대 충격“, ”이러다 총선 다 잡아먹힐라…“, ”당대표의 리더쉽 위기“ 등등등 ㅋㅋㅋㅋㅋㅋ
이게 아직도 결국은 민주진영 정부와 민주당을 끌어내리는 언론 나부랭이들 혹은 기득권들의 수법이고 방식입니다. 참 아쉬운 점이죠. 이런 샌드백 되지말라고 좀더 강력하고 무섭게 그리고 잔인하게 응징할건 하고 조금 요란스럽다 하더라도 제대로 개혁을 해나가기를 바랬는데 말이죠. 어찌되었든 이런것들도 나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쫄지 말라는거죠.
프레임을 잡고...민주당과 민주당 정권을 끌어내리려는 방식과 레파토리는 항상 비슷했습니다. 이번에도 아니나다를까 그 수법 그대로구요. 숫자놀음, 조작, 세뇌에 현혹되지 마시길…
결국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강력하게 중심을 잘 잡아야 될 것이고 제대로 된 성과와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방식밖에는 없을겁니다. 중심만 잘 잡고 간다면 절대 그들이 바라는대로 흘러가지는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정치행위로 지지율이 반토막나면서 수직하락중인데
잘하고 있으니 하던대로 계속하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