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노숙자 아저씨들
노숙자 할아버지들
다들 어디로 가셨대요?
20~30년 전부터
최소 수백명 있떤거로 기억하는데요
다들 어디로 떠나신건가요?
한명도 안보이더군요
참 신기합니다
관심 분야 : 부동산, 재개발, 주식, 해외선물, AI ...
새벽에 영등포역 지나갔는데
없던데요?
한분도 안보였습니다
평소 같으면 노숙자 수백 명이 신문지를 깔고 앉아
술 먹고 소리 지르던 곳인데
한 분도 안 계시더라고요
그 많던 분들이 갑자기 노숙 생활을 청산했을 리는 없을 것 같고
어디론가 가신 것 같습니다
영등포 많이 클린해졌어요
과거에 영등포역 주변 길거리에
분식 팔던곳 많았었는데
싹다 없어졌더군요
과거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타임스퀘어쪽 그 ..므훗한 라인도 없어진거로 기억합니다
총각 싸게 줄께 일루와바 했던 그시절
거기는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영등포 문래동 일대가
일제강점기 때 병참기지였고
각종 공장이 있어서 그런 곳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1950년대 이후에는
미군기지와 미군 숙소
미군 공장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1970년대까지 미군 관련 시설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70년대 이후 미군 관련 시설은 이사간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에 그런 곳들이 없어지지는 않고
서서히 줄어들면서 2010년대까지 남아 있었는데
갈수록 줄어들다가
최근에는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거라고 하더군요
제가볼땐 늦어도 10년 안에 싹다 없어질거로 보입니다
서울역도 클린해 졌나요??
1호선 노숙자 타면 그 냄세 때문에 모두 피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예전보다 좀 줄었다는 느낌이긴 했어도,
지난 봄까지는 3번 출구 나가는 쪽에 좀 계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