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3 돼지띠입니다. 수영을 하는데 딱 중간 나이입니다. 99년생이 저한테 형님이라 그러고 전 65년생 보고 형님이라 합니다. ㅋㅋㅋ 여튼 이런 다양항 나이의 사람과 사적으로 어울려(?) 보니 나이에 따라 모임이 만들어지는게 자연스럽더라고요. 확실히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는 그룹은 재미가 없어요. 할말도 없고.. 뭔가 회사에서 회의때 가끔 아이스 브레이킹 하는 정도 농담 한두마디 수준이 아니라 한두시간 대화 하려니 재미가 없어요.
왜 내가 사회 초년생때 부장님들이 1차 후딱 먹고 법카 주고 먼저 갔었나 싶었는데 재미 없어서 먼저 가셨구나 생각 됐습니다. ㅋㅋㅋ
허허 젊은 사람이 앞에 서야지~
입니다 ㅎㅎ
저희 수영장 4년 가까이 다녔지만 모임 이나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서로 얼굴 아는 정도 이고
강습 끝나면 엄청 빠르게 씻고는 집에 가기 바쁜지 잘가세요 수고했어요 하는 인사 조차도 안합니다
머 저는 그런게 편하기는 합니다.
오래전에 다녔던 곳은 바로 단체 수모 구입해야 한다고 회비 받고 정기적으로 회식하고 돈 모아 강사에게 떡값주고해서
얼마 다니지 않고 수영 자체를 쉬게 되어 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