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경기도지사의 경험, 사이다 같은 발언으로 팬보이들이 많고,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암군으로 전보다만 잘하면 욕은 안먹는다라는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의 지지율까지 떨어진 건 좀 놀랍네요.
부디 잘해서 본인 지지율도 좀 올리고, 우리 나라 우리 국민 좀 잘 살 수 있게 좋은 정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경기도지사의 경험, 사이다 같은 발언으로 팬보이들이 많고,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암군으로 전보다만 잘하면 욕은 안먹는다라는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의 지지율까지 떨어진 건 좀 놀랍네요.
부디 잘해서 본인 지지율도 좀 올리고, 우리 나라 우리 국민 좀 잘 살 수 있게 좋은 정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0개 못하고 1개 잘했는데요.
잘한 1개가 뭔지 모르겠지만...
문제라면 잘 한 것에 대해서 바로바로 꺼드럭 했던 것에, 비해 잘못한 지점들에는 피드백이 별로 없었다는 점이겠죠. 이를테면 부동산 정책(사실 저는 그렇게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같은 경우 본인이 어떤 것보다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왔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을 적폐라고 규정을 했죠. 결과적으로 하지 않겠다던 세금 정책도 쓰게됐고요. 그와중에 본인은 대중적으로 공감되지 않는 방식으로 부동산을 처분하고..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 불신이 되었는데 과정에서 진솔하게 공감되는 소통을 하지 않았죠. 차라리 오늘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것처럼, 대의를 밝히고 그 로드맵을 보다 구체화 시키고, 과도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충분히 공감의 언어로 소통을 했다면 어떤 정책을 쓰든 지금과 같은 심정적 반발은 크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소통미숙이 맞다 생각합니다.
유시민 처럼 초치는 자들만 없다면 더더욱요.
저 자리에 가면 다를 거라 생각했지만 그대로군요...
9개를 맞고 1개를 못했다해도 1개가 비중이 가장 큰 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