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은 또
"수십억 수백억 수익에 박탈감을 느끼는 서민을 도우려했다"
"100억 집이 상상이 안된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래야 이 정부와 자신의 부동산 정책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정책의 피해는
그 보다 훨씬 못한 아파트를 사지 못하고
전월세를 들어가지 못하는
피해 받은 국민들이 있음에도
"나는 수십억 수백억만 때려잡겠다" 는 것으로 정책 정당성을 어필하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이런 언급에 모두 부동산에 투기가 있다는 가스라이팅 하려는건지 답답합니다.
그러면 최상위 지역은 하락세이고 그 외 차상위 지역쪽이 오르는게 설명이 되긴 하네요.
고소득자가 대출이 안나오니 차선책으로 매수를 할 수 있겠네요.
부동산을 보는 관점이 부동산에 관심 있는 국민들이나 현장과는 좀 다른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습니다.
이게 공약 역주행에 대한 답이었다면 허탈하네요.
살 수 있는 집이 없는 것에 박탈감을 느끼는건데
서민 마음을 잘 모르는 발언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