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원래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기자회견을 비판하는건 이해하지만 민주당지지자라면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봤으면합니다 평소 이런 기자회견은 잘 보질 않습니다 보통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거나 변명하는게 많아서요 그래서 예전 이재명 기자회견도 뉴스로 요약만 봤지요
오늘은 끝까지 다봤네요 전체적으로 송구하고 잘못했고 잘하겠다는 얘기입니다 특유의 농담도 없는 진지하고 담백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로써 역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가 명확해졌습니다
제가 생각나는 내용입니다
국민여러분께 송구합니다
연임할 수도 없고 안하겠습니다
지지율하락 저의 부족때문입니다
내각제 안합니다
조작기소 특검은 필요하고 공소취소는 입법하지 말아주세요
개혁을 계속하겠습니다
부동산 기존대로 하면서 잡겠습니다
호르무즈는 문제는 전쟁과 관련된 파병은 안하지만 우리 상선 보호를 위한 방법은 고민중입니다
즉 누구나 예상했던 수준의 기자회견이었기에
지지층은 더 확고하게 지지하고
비 지지층은 역시나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게 없더라 같은 논평을 하는 겁니다.
대선후 : 검찰개혁은 공소 검사와 수사 검사로 나누는 것이 개념이다 !
정말 국민들이 구분 못한다고 생각한걸까요 ?
입법이란 시스템으로 개혁을 완수했다고 똥꼬쇼는 해놓고 무슨 중수청장 임명한다고, 정권넘어가면 도로 아미타불이니 고사를 지내십니까.
자의적, 합리적으로 사고 하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불과 1년 몇개월전 이야기 입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30/2025053000323.html
최대 목표치 보다 그이상으로 진척되고 있다는데...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요?
필요한 말들 다 했는데 단지 원하는 대답이 안나와서 그냥 계속 징징대는 겁니다.
답정너들이에요. 이 사람들은 만족 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항상 대통령 말 그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어디 배배꼬아서 가공된 영상만 보고;;
김승원 임명하냐 안하냐에따라서 지지율 하락 정도가 좀 달라질수는 있어보이네요
"국민 눈높이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
이렇게 말해놓고 반대 의견이 더 많은데
강행하면 또 말과 행동이 다른거죠
계속 응원합니다
수구 보수 동네입니다. 옆에 할배 반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연배가 있으면 옆에분에게 할배요 하기도 합니다.
수구 보수라는 말이 조롱이지는 않지 않나요?
맞습니다.
극우라면 모를까,
수구 보수는 어찌보면 긍정적인 면도 있는 가치관이죠.
제가 이중부정으로 좀 어렵게 댓글 단 것 같네요.
제 글솜씨가 부족했네요.^^
국힘 비상입니다. 지지자 다 뺏긴다고...
100+30-70 = 60 : 구조적 다수 완수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일반인 대부분은 관심없는 검찰개혁 특집 했어야 하나요.
유일하게 검찰개혁한 정부가 또또 그분들 납득하실때까지 검찰개혁 특집 해야하나요.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은 검찰개혁과 내란척결 아니였나요?
이 두개를 유야무야하면서 구조적 다수가 된다면 반대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조작기소 끝까지 파헤쳐서 발본색원 해야 합니다. 남기면 분명 다시 시도할겁니다.
코스피 9000에서부터 급락은 빅테크와의 암묵적 위계, 반도체 억까(한국은 삼닉스가 가장 큰 둘이니까요)가 근본 원인이지 모든걸 레버리지 탓으로 돌리는건 본인 책임 회피에 정치/감정적인 분석이라 봅니다.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도, 당시 왜 그런 정책을 도입했는지 배경만 구구절절 읊고, 정작 무엇을 잘못 판단했고 무엇을 간과했는지에 대한 내용적인 성찰은 빠져 있습니다. 그냥 “부족함이 있었다”고만 하니, 앞의 긴 설명은 변명처럼 들릴 뿐이죠..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보입니다. 전쟁 와중에 유가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외교적으로 애쓰고 있으며 여러 성과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정하는 입장에서도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제발 사안을 설명할 때 종결어미 ‘-지요’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상대방도 이미 알고 있거나 동의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쓰이는 어미라, 지나치게 반복하면 본인의 주장을 자명한 사실처럼 제시하거나 상대가 당연히 동의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느낌을 줍니다. 의견이 분분한 사안에서는 반감을 살 수 있어요.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입장에서 이런 의견이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실패한 정책에 대하여는 소상히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물론 못하는것도 있겠지만 무턱대고 반대와 징징거림에 역거움 마저 올라옵니다.
이거 해줘도 징징거려, 저거 해줘도 징징거려..
우짜라고? 더 이상 뭘 해줘?
학씨!
지금 여러모로 이정권이 맘에 안들지만 고쳐 쓸 생각입니다.
당당히 인정하고 책임지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내란의 아픔을 이겨내고 민주사회를 되찾읍시다!
징징이와 금쪽이는 우쭈쭈한다고 답은 아닙니다. 적당히 해줬으면 이제는 또 하던 일 하면 됩니다.
만약 뭔가 반응을 해줬을때 징징이와 금쪽이가 눈치껏 함께 한발 더 나가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가치있다고 판단했을텐데, 그런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그러니 대통령은 할일 하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