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데서 사례를 찾을 것 없이
저희 집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희 집은 부모님이 평생 번 소득을
한 푼도 안 쓰고 모았더라도
지금의 재산을 절대 모을 수 없었을 겁니다
80년대 90년대에 부동산을 잘 샀고
그걸 바탕으로 확장해 나가면서 또 사고
월세를 받고 전세를 받으며 돈을 굴리는 과정에서
재산이 늘어나 지금에 이르게 된 겁니다
40년 50년 과정을 함축적으로 요약하면 간단한데
부동산 살때마다 마음 조리고 걱정하고 또 걱정하고 그랬을겁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부모님이 평생 번 돈을
한 푼도 안 쓰고 모았더라도
현재 전체 재산의 10분의 1도 모으지 못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돈 번게 나쁜 건가요?
죄 지은 건가요?
잘못된 것이고 고쳐야 하는 건가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았고, 안 쓰고 살았고,
돈을 모으며 살았고, 지금도 아끼며 잘 살고 있던데요
평생 아끼며 산 게 습관이 돼서 그런지
노년의 나이가 되어서도
100원조차 쉽게 쓰지 않고 아끼더군요
그런데 혹자는 이런 사람들을
서울에서 내보내는 게 맞다고 하더군요
소득이 적으면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가게 하는 게 맞고
서울은 소득이 되는 사람들만 사는 게 맞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런 생각이 맞다면
서울에 일찍 집을 사서
재개발이 잘돼 수십억원을 번 노인 세대 중 현금이 사실상 없는
상당수는 지방으로 떠나야 할 텐데
그분들이 이런 말씀을 들으면 열받으실 것 같습니다
이 상당수 숫자가 적은 숫자일거 같죠? 최소 100만 단위일겁니다
엄청 많습니다
아무튼 궁금합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게 나쁜 것인지, 근로소득만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는 분들이 은근히 있더군요
현실에서는 거의 없는 듯하고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면 다들
“좋겠네~” 하고 마는 편인데
인터넷 특히 진보 성향 커뮤에서는 심하게 잘못된 일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항상 궁금했습니다
인생 내가 알아서 사는 거지요.
<- 이런 말 하는 사람일 수록 돈에 미치고 환장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이 돈에 가장 환장한 사람이죠.
국장 불로소득은 뭐 다른 줄 아시네요. 그냥 모든 소득 합산해서 연말정산만 딱 하고 종소세 내죠 그냥?
그까짓거 하시죠 그리고 지지율 2자도 봅시다. 정부의 세금 집행 신뢰도가 얼마나 높은지 보겠네요 세금으로 다 뜯어가면. 북유럽처럼 노후는 국가에서 책임져주겠죠? 대학도 무상교육 되나요?
세금 걷어가는 거 잘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부터 만들고 세금을 더 걷느니 마느니 해야 되는 겁니다.
돈많이 버는 사람 뺴고는 근로소득 거의 안내고 있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니 대다수 저항이 없고 일부 근로소득자, 사업자 등 소수가 2억 3억벌면 그때부터는 절반가까이 세금이니 저항의 목소리가 작은것 아닐까 싶네요.
근로소득 조세저항 할 수 있으면 제가 1번으로 줄설겁니다. 24% 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습니다. 35% 는 불로소득도 그렇게 안걷는데 땀흘려 일한 사람한테 무슨 명목으로 불로소득보다 더 걷나 싶네요. 이러면서 근로소득으로 중산층되자 라는 되도 않는 소리 하는 게 더 웃기구요. 자산에서 세금 걷으면 35% 이상 누진구간 없애주나요? 그럼 찬성합니다.
불로소득은 국가와 민족에 도움 되지 않아요
모든 복지사각지대와 빈곤층들과 저소득층은
노동력이 없으니 근로소득도 없으므로
결국패배자와 실패자로 간주하는
마치 구소련이나 나치제국 같은 형태죠.
노동 소득이 자본 소득을 이기기 점점 힘들어 질 거라 생각합니다.
현실은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저는 바람직하진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이상이라고 치부하더라도 노동소득으로 가난한 젊은이들도
중산층이상 갈 수 있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노동소득 35% 이상 누진이나 없애고 좀 중산층 언급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노동소득이랑 자본소득을 똑같이 취득해도 노동소득이 세금을 더 많이 내는데 무슨 수로 노동소득으로 중산층이 될까 싶네요.
노동의 가치는 예나 지금이나 아주 소중하지만
근로소득으로만 살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났어요
그런데 임차인의 보증금을 기반으로 갭투기를 통해 자산을 불린거라면 이건 사회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니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로소득이라는 것은 결국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이고, 투자는 리스크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한국 부동산이 '결과적'으로 좋은 투자로 밝혀진 것에 불과할 뿐,
'리스크'는 항상 있었습니다.
그 '리스크'에 대한 보상으로 자산이 형성된 것이지요.
부동산 투자가 정말로 [쉽게 번 돈]이라면, 본인이 직접 스스로 해보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시장 밖에서 리스크 테이킹 하지 않고 [쉽게 번 돈] 운운하면서, 서민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냥 '무임승차자'입니다.
무임승차자는 굶어죽어야 합니다.
공리적으로 국가를 운영한다하면 그렇게 부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가 계속 쏠리도록 놓는게 국가가 해야할 일은 아니죠
그럼 자산 폭락을 시켜야겠죠 국장을 올릴게 아니라… 자산이란 건 그렇게 동작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찍어서 SNS 에 부동산은 폭락해야 된다고 고사를 지낸게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세금..내기는..싫다...
부동산..소득만...
그럴수는..없겠죠...?
근로소득은...
소득..늘어난..만큼...
세금을..냅니다...
왠지....
부동산과....
소득...
철학은...
뚜렷하고..확고하신듯..해요...?
본인의...철학을..담은....
모공글들을..
평소에...잘..보고..있습니다..
부동산처럼 생기는 지대에 단일조세 부과하라고.
집 한채에 수십억 하는게 이게 우리 자식세대에게 지우는 짐이 아니고 뭡니까?
그때 세금체계와 지금은 다르지 않을까요?
지금 근로소득세, 부동산관련 취등록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이미 그때보다 훨 많이 내고있습니다.
단일조세 부과하라는 건 현 정부 방향과 반하는 건데요. 종부세라는 건 존재할 수가 없거든요 그 방향에서는…
지대에 단일세만 부과해도 다른 모든 세금이 필요없다는 이야기였지요.
지금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을거 같습니다.
토지를 사인의 소유가 아닌 임차형태로 제공하는 나라들이 부러울 지경입니다.
현금없는 노인은 서울집을 팔고 지방가야하나?
-> 이건 정책적 선택의 문제입니다.
이재명은 뭔가 할 것 같았는데
기대가 너무 컸어요
복잡하게 말고 좀 간단하게 세금 처리 하였으면 합니다.
거래 할때 세금은 정말 행정에 필요한 자금만
전국 동일 보유세 1%
1억 > 1년 백만원
10억 > 1년 천만원
50억 > 1년 오천만원 ㄷㄷ
하면 알아서 정리 될 거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