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을 보면, 개혁의 외로운 길을 걸어가는 이재명 대표의 정책과 행보를 두고 억지 꼬투리를 잡는 글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겉으로는 '당을 걱정하는 쓴소리'인 양 교묘하게 포장하고 있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대안 없는 흔들기와 지지층의 에너지를 갉아먹으려는 의도가 너무나 명백합니다.
특히 최근 연일 쏟아지는 무차별적인 표적 수사와 검찰권 남용 뉴스를 보면서, 가슴이 미어지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밖에서는 기득권 세력이 거대한 칼날을 휘두르며 사방에서 압박해 들어오고 있는데, 정작 안에서는 그들이 짜놓은 프레임에 동조하며 비난의 손가락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당원들과 민주시민들은 결코 이렇게 유약하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가장 어둡고 힘든 시절마다 날카로운 집단지성으로 본질을 꿰뚫어 보고, 지도자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끝까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정말 서글프고 안타까운 것은, 지금 눈앞에 보이는 분란이 단순한 의견 차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반대 진영의 역선택 세력과 잠입조들이 곳곳에 스며들어 조직적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우리 내부의 틈을 벌리려 암약하고 있음이 투명하게 보입니다. 더욱 가슴 아픈 사실은, 한때 뜻을 같이했던 일부 사람들마저 그 얕은 선동에 휩쓸려 내부 총질을 가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당원의 이름으로 뒤에서 칼을 꽂는 기회주의적인 내부 총질은 우리를 안에서부터 무너뜨리는 가장 무서운 독입니다. 매번 진통이 올 때마다 흔들리고 분열을 조장하는 이들과는 더 이상 거대한 개혁의 대업을 함께 완수할 수 없습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진짜와 가짜가 확연히 드러나는 이번 기회에 내부의 기회주의 세력을 단호하게 정리하고 가야 합니다.
상처를 도려내야 새살이 돋아나듯, 뼈를 깎는 쇄신을 통해서만 우리의 대오가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추진하는 거시적 국정 개혁과 민생 안정의 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만 합니다. 눈앞의 작은 부작용과 흔들기에 속아 대의를 저버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뭉치면 저들의 어떤 공작도 우리를 뚫지 못합니다. 서로의 손을 더 꽉 맞잡고, 흔들림 없는 무한 지지와 압도적인 신뢰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끝까지 개혁의 길을 완수합시다.
역대급 "해줘"집단이네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때도 지도자 믿고 힘 실어주셨나요?
정책의 본질과 방향성에 동의하지 않는 국민들이 대다수인데, 대의 민주주의를 대변하는게 맞긴 한가요
특히 언론의 방해질을 지적하시는데는 시민의 상식 수준을 계몽의 대상으로 삼고 있어 보이는데 분노를 참을 수 없네요
언론을 개혁하라고 검찰을 개혁하라고 이재명을 선출했습니다. 그동안 국민적 지지가 부족해서 국회의석수가 부족해서 민주당 단합이 않되서 행정부를 장악하고 잇는 권력이 부족해서 개혁이 않되고 있다는 변명이 기가 찹니다.
완벽한 개혁을 이루기 위해 지지부진하다는 설명은 시민들은 언재든지 속일 수 있다는 자만심도 엿보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제도가 존재하고 그것을 자신이 해내겠다는 약속이 참으로 가당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