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점이었습니다.
무게 중심 때문일까요. 그냥 무게도 무게인데 확실히 손목에 부담이 갑니다. 물론 제가 손목이 약한 것도 있고 연식이 오래된(?) 구축 손목이라 그런 점도 큰 듯합니다. 아마 신축 손목을 갖고 있고 덤벨컬 자주 하시는 분들에겐 문제가 안 될 지도 모르겠네요.
펼치는 장점 너무 좋습니다. 대만족입니다. 특히 저는 리디 등에서 만화를 주로 사보는데, 펼쳐서 양면페이지를 볼 수 있다는 점에 대만족이고 넓은 화면으로 영화나 드라마, 야구를 보는데 정말 좋네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주식하는 사람한테도 좋다고도 들었습니다.
다만 저와 다르게 펼쳐서 누리는 컨텐츠를 즐겨 쓰지 않는 분들이라면 아이폰 듀오도 그렇고 구입을 숙고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가격도 무게도 부담스러우실 수 있다고 봅니다.
주머니에라도 넣으면 뛰지도 못했습니다 무슨 소x알도 아니고 하도 덜렁거려서..
확실히 가볍네요....
아이폰 듀오가 손목에 주는 부담은 정말 어마어마할 듯 해요.
사실 무게에 따른 손목의 부담은 한 달 정도 사용해 봐야 감이 오더군요.
손아귀, 손바닥, 손목 모든 부분에서 삐그덕 거리는게 그 때 쯤 느껴지거든요.
근데 아이러니컬한 건 여전히 부담감은 느껴지면서도 한 2년 정도 지나면 거기에 적응되면서
아픈게 사라지긴 하더라구요.
확실히 좀 삐그덕거리는 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부담돼서 못 쓰겠다 할 정도까진 아니고 장점이 커서 제 개인적으로는 감수할 만한 부분인 듯합니다.
계속 쓰시다 보면 한~참 뒤에 무뎌지거나 단련되기는 해요.
개인적으론 그립톡 추천드려요.
훨씬 부담이 덜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