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대통령은 변했나? 아니 그대로입니다.
그러면 이번 기자회견은 실패했나?
누구의 관점이나에 따라 다릅니다.
소위 민주당 전통 지지자: 50점
이번 기자회견은 낙제점 수준입니다. 하나도 변한게 없다.
그러나 일부 소득도 있습니다.
그동안 왜 이렇게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했는지, 왜 중수청장에
검찰 출신을 앉히려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정치 저관여층 국민: 70점
나라님이 이유야 어찌됐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데, 조금더 지켜봐야지
하며, 대통령편을 들어줄 것 같습니다.
아마, 대통령은 일단 만족할 겁니다.
다음주 지지율 하방을 어느 정도 방어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추석이후 정말 달라진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줄까요?
대통령이 보여줄 추석 이후 행태는 이럴 겁니다.
윤건영 의원이 '여기서 밀리면 안된다' 이런식의 접근을 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했지만, 정확하게 그 코드로 갈 겁니다.
민주진영 메이져 채널은 관리하고, 개혁적인 정치인은 압살 및 처단
대통령과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위 말로만 개혁을 외치는 세력들, 추미애, 정청래, 김용민, 박주민,
이번에 찍힌 윤건영 등 잡도리 들어갈 겁니다.
뉴스공장, 매불쇼는 정부인사, 민주당 인사들 계속 출연하며
관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인 지지율이 30대 중반 또는 후반에 걸쳐 횡보하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20%대로 고착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검찰개혁 주장하는 지지자들은 속았다 이렇게 느껴도 할말 없을것 같습니다.
정치 저관여층은 20점이죠. 자기기 잘못한거도 없는데 기자회견 왜함?+그 전세 짤로 조리돌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