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 KST - The Wall Street Journal - 미 자동차기업 GM이 록히드마틴의 MIM-104F PAC3 MSE 패트리어트 미사일 부품 1차 납품을 시작하였다고 미 언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록히드마틴과 GM은 패트리어트 PAC3 MSE 미사일 부품생산을 위해 8월 6일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 28일 1차 배치분 부품을 납품받았다고 록히드마틴이 밝혔습니다. 계약체결 후 22일만에 납품을 받은 것입니다. 통상 패트리어트 미사일 공급망에서 수개월,수년이 걸릴 일이 불과 22일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22일이라는 기적의 시간은 록히드마틴이 얼마나 놀라운 실행력에 대해 끊임없이 집중하고 있는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미군을 위해 더 빠르고, 더 큰 용량의 무기를 전달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 팀 케이힐 / 록히드마틴 미사일 및 화기관계 사업부(LMMFC) 사장
"이제 GM은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가진 정밀 제조 전문성을 이 나라의 핵심 방위 역량 생산을 지원하는 것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 스티븐 듀몬 / GM 디펜스 CEO -
록히드마틴은 패트리어트(PAC3 MSE), THAAD, 그리고 정밀타격미사일(PrSM)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가히 미쳤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생산확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80~90억달러의 생산증설설비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록히드의 아칸소 캠든 공장은 현재 최대생산수율로 공장을 풀로 돌리고 있습니다. 2018년 패트리어트 PAC3 MSE 년 생산 350발이 현재 2026년 550발로 늘어났으며 2027년말까지 연 650대 생산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캠든 공장 주변부지를 사드려 8만5천제곱피트 규모로 확장할 것이며 패트리어트 주요 부품인 추진모터를 납품하고 있는 에어로젯 로켓다인은 아예 록히드 캠든 공장옆 부지에 5만1천제곱피트 부지를 사들여 바로 옆에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록히드마틴은 PAC3 MSE 의 모든 공급망 확대를 지난 4년간 60% 증가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