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공약과 완전히 반대로가는 삽질이라 차치하고
다른 개혁들에 대해 보면
이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하고 있다는 개혁들의 공통점은
진보에서도 욕먹고 보수에서도 욕먹고 있다는거죠
한쪽에서만 욕먹는 정책이었으면 지금처럼 30%까지 꼬라박지는 않았을겁니다
마치 박근혜씨가 중국 열병식에 참석해서 미국 열받게 만들고나서는
미국 달래겠다고 패트리어트 도입해서 중국 돌아버리게 만들어서 양쪽 모두에게 죽일넘이 된 상황과 비슷한거죠
그럴거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민생만 들입다 파던지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주식시장은 도박장 만들고 부동산시장은 폭등시켜놓아서
정치적으로 진보 보수 양쪽에서 버림받고
일반시민들에게서는 경제정책 폭망으로 버림받았네요
민주당, 국힘당도 입맛에 안맞아서 재야나 제3의길을 걷던 사람들이라서
이번 정부의 정체성이 진짜 제3의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 제3의길이라는게 아직도 뭔지 감도 안잡힙니다
보수쪽으로 확장하겠다는거면
애초에 개혁이라는걸 안했어야합니다
지금처럼 보수에게도 욕먹는 개혁을 하면서 어떻게 보수확장을 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책하는것만 놓고 보면
그냥 기존진보를 버리고 가겠다 빼고는 다른 특이점이 없습니다
하는 척만하고 기존 민주당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내면
보수 확장성을 갖는다는 전략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일잘할거 같아서 뽑은 대통령이었죠
그래서 개혁이 좀 실패하더라도 일이라도 잘했으면 지금 정도는 아니었을거라는 말입니다
손대는 일마다 사고 터지고 반작용만 더 큰 상황이니 지금 이꼬라지 인거죠
BTS 암표 같은거는 잘 챙기지만 ETF 레버리지는 누군가 했는는지 모른답니다.
계곡정비는 잘했지만 부동산정책은 산으로 계곡으로 가네요. ㅜㅜ
검찰개혁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가 아니고 수사검사와 기소검사의 분리 였답니다. ㅜㅜ
사드랑 북한이랑 뭔 상관이 있을까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가 사드인데요
북한이 미사일을 우리나라쪽으로 쏘면 고고도로 올라가지도 않아요
그당시 중국이 개빡친 이유가
자기들 사열식에 박근혜도 오고 얼마뒤에 외교부 장관와서 사드 안한다고 해놓고
한달 뒤에 기습적으로 사드 배치해서 개빡친거였죠
이와는 별개로, 민주당이 180석 얻고 이재명이 대권주자 1등할때도 늘 민주당에 대한 기사, 그리고 당대표 이재명에 대한 기사는 한결같았습니다.
“민주당 지지율 30%대 폭락”, “민주당 지지율 박스권…30~40%대 충격“, ”이러다 총선 다 잡아먹힐라…“, ”당대표의 리더쉽 위기“ 등등등 ㅋㅋㅋㅋㅋㅋ 나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프레임을 잡고 민주당과 민주당 정권을 끌어내리는 방식과 레파토리는 항상 비슷했죠. 이번에도 아니나다를까 그 수법 그대로구요. 숫자놀음, 조작, 세뇌에 현혹되지 마시길…
3종세트를 완벽히 구사하는 대통령인데 답없죠.
당연한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