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자회견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기존에는 유머섞인 농담도 하고 때론 기자들 면박주기도 하고 꽤나 당당했는데 오늘은 아주 겸손하고 진중하게 기자회견을 임하는게 인상적입니다.
그러니 앞에서 쫌 하나싶었는데 레버리지쪽서 참사가나죠.
1.공격 2.방어 3.회피 가 있다면
3 회피만 시전 하셨습니다.
지지율이 얼마나 중요하고 특히 높은건 그렇다 치지만 낮은건 진짜 문제입니다. 30대로만 가도 사실상 할수 있는게 많지 않아요
그러니 30%뜨니까 바로 기자회견 나온거죠
벌써부터 쇼츠와 릴스에서 이 한 장면으로 조리돌림중이네요.
질문하신 기자분이 또 너무 착하고 순박하게 조심조심 질문한걸 바로 그러셔서 더 대비가 되어버렸어요ㅠ
혹시 뭐 광화문 집회라도 해야 정신차릴건가 싶은데
원래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답답하고 어색했습니다.
본인의 스타일도 아니고,
이번에는 담백 솔직하게 자기 언어로 말했어야 합니다.
대선+총선 승리 지선 무승부 정도면 이제 민주당 스스로 해내야죠. 미성년 학생들도 아니고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그런 자린걸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