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비빔밥 시켰는데 불판에 고기굽고 있어도 지켜보자 하실분
병원에서 왼쪽 폐암 수술방 들어갔는데 집도의가 오른쪽폐 적출하고 있어도 지켜보실분
우리내의 삶은 한번뿐이라
이미 지나간 정책이 몇년간 내 삶에 비가역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게 자명한데
"믿고 지켜봅시다" 앵무새처럼 반복중 이네요
믿고 맡겼던 친구가 내 배떼지에 칼 쑤셔넣고 90도로 돌리고 있으면
"아직 내 숨이 붙어있으니, 어떤 좋은 목적이 있겠거니, 내 뱃속의 기생충을 빼주려나보다" 믿고 냅둘까요.
대의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부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에 글 많이 쓰고 인생 많이 박은 사람 발언권이 더 크고 유세/텃세부리는게 당연한 "문화" 라고 여기는건지.
이 점이 가장 뼈아프네요.
정권 끝날때 까지는 서로 불편한 동거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비유의 수준이 높고 낮은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어쩌자는거긴요
정부 비판하는 입을 틀어막으려는 사람들이 있으니,
"아니 난 비판할건데요?" "비판할만한데요?" 라고 의견 개진하는건데요?
정권 잘못이 크면 갈아엎는것도 민주시민의 역할입니다. 진영논리로 마냥 감싸는건 그냥 정치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