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에서 부정이 5프로 확 는다고 오늘 여조가 발표되었는데
사전입수를 했을거고 아마 그 때문인지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표도 더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당초 생각보다 후퇴한 기자회견을 한거 같더군요
그걸 알 수 있었던건 공소취소에서였는데
국회가 한다니까 그런갑다 스탠스였지만
특검에게 공소취소 권한은 빼달라고 얘길 한 부분
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기자들의 질문 강도도 지지율 때문인지 무척 강했고요
아쉬운건 레버리지에서였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누군가가 했겠죠 답변이 크롭이 되서
여기저기 나돌더군요
청와대 비밀 회의로
누가 제안했는지 알 수 없게
신속하게 시행되었는데
증권사들도 아무도 제안한 사람은 없고
기록도 안남아있고
누가 하자고 해서 누가 하기로 했는지도
대통령도 모른다네요
국무총리도 모른다 하고요
금융감독위원장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곤
하는데 밑에 사람들은 알고 있겠죠?
말할 수도 없고 기록도 남겨놓지 않았을 뿐이겠지만..
대통령 싸인펜을 누가 훔쳤나봅니다.
아님 애초에 대통령 결재가 아니였든지..
나는 모른다는 말이 먹힐리도 없고 회피성발언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1. 절차 다 무시하고 졸속 강행
2. 아무도 누가 했다고 감히 말을 못함.
3. 대통령 동기이자 쌍방울 변호사인 금감원장도 반대했지만 못말림
나중에 정권 바뀌거나 하면 이만큼 좋은 먹잇감(?)이 없으니, 서로 모르겠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누가 지시했는지는 대부분 짐작은 할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도 반대 못하고, 금감원장이 드러누워서라도 막아서야했지만 못막은...
저거 수사 사작하면 감방갈 사람 여럿 나올꺼 같네요.
오늘 대통령 레버러지 관련 발언은 좀 쇼킹했네요.
대통령 시행령으로 만들어진걸 누군가는 했겠죠.
저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