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의 법칙에 따르면 관료제하의 조직에서 직원은 자신이 최대한 무능해질때까지 승진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물론 이재명은 쭉~ 선출직을 거쳤지만 민주당 출신 대통령중에는 잘 풀린 케이스라 (여기서 열성 지지자들은 불운한 출신성분에 칼침사건까지 이재명이 고생한 바를 이야기하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님들의 역경과 비교해보십시오) 피터의 법칙이 적용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재명과 겹치는 인간이 있는데 바로 더글라스 맥아더입니다.
전사(戰史)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1차 대전 종전시까지 맥아더는 미국 뿐 아니라 세계 역사를 살펴도 다시 태어나기 힘들 불세출의 명장이었습니다. 문제는 1930년 최연소 4성장군으로 진급해 나이 불과 50에 육군참모총장이라는 일반적인 군경력의 정점에 오르자 급속히 망가지기 시작했지요. 이후 2차 대전 개전 후 필리핀에서,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독선으로 똘똘 뭉친 아집의 화신이 되어서 본인의 직관을 과신하고 예스맨으로 채워진 참모들에게 추앙만 받으며 갖은 똥볼을 찾고 결국 해임으로 군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치적 이유 때문에 기록사진에서는 늘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50대 이후의 맥아더 평가는 절대 긍정적일 수 없고, 미군에 맥아더의 이름을 딴 무기체계가 없는것이 이를 방증합니다.
대통령 되기전까지 이재명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오기'였습니다. 권력을 잡으니 결국 똑같은 길을 가네요. 개혁에 관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말을 좀 곱씹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의 중요한 요체는 국민과 같이 가야 합니다. 국민의 손을 잡고 반 발 앞으로 가야 합니다."
용민은정덕분에요.
경찰청장을 2년가까이 임명을 안한 상황에서
보완수사권이 국민까지 연관지을만큼 대단한건 아니라보네요.
검사들에게나 그렇겠죠. 회피할려고 질질끌다 이렇게 된거죠.
그 결과 이 상황이 됐고, 이 지지율로 구조적 다수 따위 불가합니다.
결국 본인의 큰 실책으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이고 도지사때고 한결 같은 모습이었는데 말이죠
마치 지지자들이 이런 모습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더 웃깁니다
본인들이 그래서 좋아했던거 아닌가요?
특히 문재인은 정말로 무능한 사람인데 엄청나게 잘 포장된 사람이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대통령시절 이미 많은 치적을 남기셨고(물론 그때는 욕 어마무시하게 먹으셨죠) '바보 노무현'으로 표현되는 인생 역정 자체가 꽃길만 걸어온 이재명 따위와 비교도 안됩니다. 박근혜나 굥은 모르겠지만 노무현 문재인 두 분은 피터의 법칙이 적용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앞에서는 아지간해선 무능 쪽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은데요.
동감합니다.
보완수사권 폐지는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검찰에 대한 악다구니만 남아 있는 탈레반들에 밀려서
국민들의 2/3가 반대하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허용한 것은
큰 실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래서 팀김어준 분들이랑 대화가 안된다고 하는겁니다~ㅋㅋ
주가는 지지율 이 모양 단초가 된게 주식때문인데 주가 이야기하는거 보니 주식 안하시는듯하네요. 코스피는 통계상 물린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는 운좋게 익절했구요.
외교는 우리나라 대통령이면 세계 어디가든 기본적 환대는 받습니다. 우리나라 국력 덕에 환영받는거지 이재명이 좋아서 환대하는거 아니거든요.
누구는 맘에 든 사람 있드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