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 짠하면서, 한 편은 해소 되었고, 한 편은 답답한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각각의 마음이 다르듯이 같은 문장에도 느끼는 바는 다른 듯 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고뇌는 알 수 있었구요. 또한 반대급부의 답답함도 느꼈습니다.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판을 대변인이 깔아줬음에도 그것을 두루뭉실 넘어가는 모습을 보고 한계도 보았습니다.
저야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적은 없이 답답함만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시원하게 해소되지 못한 점은 참 아쉬웠습니다.
지지율 반등이 나려면 대통령 뿐 아니라 민주당의 스텐스도 나와야하는데 솔직히 이것은 기대를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민석대표가 하는 것은 30년 전 당 총재처럼 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민주당에 민주가 있나 의심이 들 정도이니까요.
더 이상 대통령의 지지도가 낮아지면 안되는데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소폭이라도 상승 되었으면 합니다만 참 마음이 무겁네요.
저의 기자회견 총평은 대통령 참 고생많으시다 하지만 아쉬웠다.
지금 이재명대통령과 멀어진 그룹을 설득하기엔 부족함이 있었다. 정도 입니다.
문조털래유를 공격하던 이동형 패거리,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연합을 아직도 못 밝히는 김민석의 민주당.
그것에 대한 인식이 없는 듯(모호한) 해보이는 대통령
상한 감정에 대한 봉합 대책은 없는 것같네요
김민석의 민주당이 지금에 와서 다른목소리를 낼수있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김민석류도 뉴이재명계이고
당대표선거에 그렇게 반명척결과 친명을 외치면서 대통령의 지원받아 겨우 당선된 상태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