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다보면 돈을 벌수도 있고 손실이 날수도 있죠.
그런데 시장은 망가지면 안되요. 그러니까 예측가능한 범위에서 움직여야 좋은 시장입니다.
미국에 무슨 주식 폭락이라는 역사적인 날들의 하락률이 지수로는 10프로 내외에요.
그러니까 좋은시장입니다.
한국 코스피도 박스피였고 하락이 많았지만 폭락이 자주있지는 않았죠. 이재명이 대통령 하기전까지는 그랬죠.
반도체가 많이 올라서 조정이 큰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7월은 장중 변동성, 주간 변동성이 미쳤어요. 이건 시장이 죽은겁니다. 레버리지 허용해서 본주 거래량이 급감했고 얇은 본주를 흔들어서 초단타 레버리지로 털어먹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본주를 움직여서 지수를 조절해서 위아래 옵션으로 쳐먹는 걸 한달 내내 해먹었죠. 그걸 정책당국이 몰랐을리가 없죠. 장초와 장막판에 외국인이 현물팔고 선물사서 끝내는 식으로 반복했고, 다들 알고 있었잖아요?
난 돈벌었다고 하는 분들은 뭔가 포인트를 못잡는 맥락맹 같은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저런식으로 시장 취약점이 드러났으니 언제든지 헷지펀드들이 장난치면 된다는 확신을 줬고, 미친 변동성으로 보수적인 롱머니들은 한국을 떠났습니다. 8월 내내, 그리고 9월도 그러고있죠.
장이 망가졌다는데, 난 벌었다는건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가요. 그냥 한국장에 투자 안하면 되는건데, 뭔소리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 비중은 약 51%~55% 이 되는데
이걸 레버리지로 만든건 잘못한건 사실 맞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실패는 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