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준비 기간이 짧아서?
아니면 중구난방 흩어지고 얕게 흝는 형식이?
왜 단일종목 ETF에 대해서는 나는 모르는 일~ 같은 스탠스를 보였을까요?
사과하고 감사를 지시하고 대책에 대해 무난하게 얘기하는 걸로 가라는 참모진들은 없었는지. 아니면 조언들 있었음에도 무시하고 나는 몰랐던 일이라는 대답이 나왔는지.
왜 윤석열의 전 정부나 오세훈을 언급한 걸까요?
모든 정책, 그리고 부동산 정책의 실시와 효과가 나오는 시간의 차가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없는데.
굳이 왜 언급을 했는지… 오히려 국무회의에 나올 오세훈을 도와주는 게 아닌지.
다음주 일정 때문에 촉박하게 진행할 수 밖에 없었던 거라면
만나는 기자나 질문의 수를 줄이는 대신 집중적이고 깊이 있는 답변을 하지…
매번 하던대로인 얕고 제대로된 대처도 안 되는 방식이 최선이었는지…
기자회견에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작게라도 상황을 반전시킬 계기 정도는 되기를 기대했는데,
오히려 머리 속에 의문만 더 늘어나고 마음만 답답해졌네요.
점심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될 거 같아서 뭘 먹지도 못하고.. 끄적거리게 됩니다.
겸공만 보시는 분들이나 조국밖에 안보이시는 분들은요.
이런 댓글이 이잼에게 도움됩니까.
그저 조국 친문 어준 하면 지지율 나아집니까.
근데 지금은 마치 온갖 간신이라고 해야할지 늘공들에게 휩싸여서 타협하고 왜곡된 정보를 들으시는게 아닌가 해서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지지율이 떨어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SNS에서 팔로우하시는걸 보고 저런 수준의 사람들을 대통령이 친히 팔로우해서 대리 공격하게 하시는건가 생각할정도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사람을 팔로우했다고?!!! @_@ 이런 생각이죠.
이재명 대통령님이 결국 민주당에서도 비주류라 인사쪽에서 장악력이 떨어지는 건 예상은 하긴 했어요. 근데 이 정도로 정보 수집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급하게 대응 해서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왜 지난정부와 오세훈 탓을 하나 모르겠어요
믿던 안 믿던 상관없지만
좋아할 마음으로 기자회견 지켜봤습니다.
보고 들으면서도 ‘내가 잘못들었나?’ 생각하면서 끝나고 다시 보기도 했고…
싫어하고 화를 낼 작정으로 봤다면, 다시 보지도.. 체할까봐 점심을 굶지도 않았을 걸요?
내가 이 상황을 책임지겠다는 생각이 있었으면 담대하게 죄송합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도 더 나은 정책으로 다가겠습니다 했어야죠
뉴이재명 코드 이외에 다 배척해버리니
자기는 잘하는데 너네는 왜그래? 밖에 현실인식이 안되는거죠
딱 윤석렬이 헛소리할때랑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현실인식이 다른세계에요
그동안의 삶이 밑바닥에서 변호사 시장 도지사 대통령까지.,..조금만 삐끗해도 나락행이였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다 헤쳐왔으니 본인은 완벽한데...실퍄를 인정할수가 없는거죠.
뭐.,..인간적으론 이해가 돠는데...문제는 지금 그런 마인드로 대통령에 있으면 안된다는거죠,
그런거 잘 파악해서 정책 내라고 그 자리에 올려둔건데.. 자기 위치를 부정하는 말을 하다니요..
당장 그만두고 내려오시지요..
근래에 기자회견으로 비교할만한 대통령이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인데... 그중에 제일 잘했습니다.
그리고 다들 남탓은 기본으로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