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다가 좀 답답해서 씁니다 ㅋㅋ
아니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안 될 사람이라고까지 하는 건 너무 나간 거 아닌가요?
지금 정책이나 국정 운영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비판할 수 있죠.
저도 모든 게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몇 가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이러다 정권재창출은 끝났다”
“대통령 하면 안 되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까지 가는 건 좀 다른 문제 아닌가 싶어요.
대통령이 하는 일이 하루 이틀 만에 평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과 대통령 자체를 부정하는 건 구분해야죠.
잘못한 게 있으면 당연히 얘기해야죠.
그런데 잘못 하나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역시 안 된다”
“이 사람은 대통령 하면 안 된다”
이렇게 결론부터 내려버리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천천히 봅시다.
다음 총선도 대선도 박살날 것 같은데... 전 다음 겨울을 준비하렵니다...
초가집 다 불태우는 겪이거든요.
지금 부동산만봐도 코어지지층 4050 싹다 죽이고
전세도 폭등시키는데 누가 좋다고 봐줄까요
화가나있기에 어쩔수가없어요 이 흐름 못막습니다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역주행하시면 열심히 불러서 그 방향 아니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고걸 못 지켜보고 밤에 바로 시위하러 나가시더라고요
지금까지 내놓는 정책마다 똥볼차고 참담한 결과에 책임지고 사죄했어야 할 자리에 오세훈 탓하고 나는 승인 안해서 모르겠다고 유체이탈 화법으로 책임회피만 했습니다.
그래도 기다려야하나요? 언제까지요? 서울외곽 아파트 평균가 20억 될때까지요?
자그마치 1년을 봐줬는데 방향성 자체가 이상하잖아요
분명히 후보자시절 서울에서 읍소하실땐 그 방향 안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즌2 한다고 고터에서 선언하셨으면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기저기서 기존 기득권의 반발이 장난 아니네요.
민주당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구요.
육회비빔밥 해달랬는데 고기를 불에 굽고 있으면
아직 요리중이니까 지켜봅니까
검찰이 수사해선 안된다. 가 목적인데.
통되더니...수사검사, 기소검사 나누는걸로 타협하자니..
어안이 벙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