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레버리지 ETF 도입이 청와대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있다’는 물음에는 “어떤 과정으로 결정되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당시에 보고받은 바 있다”며 “요지는 이미 홍콩 등 해외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에 대한 레버리지 ETF 상품이 개설돼 있는데 국내에는 그 제도가 없어 국내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 투자를 위해 해외로 계속 나간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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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대통령이 추진한 건 아니네요.
일부만 짜집기하지 말고 전체를 들어 보시죠
이 영상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논란과 관련하여 정부 정책의 부족함을 인정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도입 배경 (0:58-2:26): 당시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시장에서 레버리지 ETF를 많이 거래하고 있었는데, 이를 국내로 유입시켜 외환 시장 안정과 투자 편의를 도모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는 원칙적으로는 설득력이 있었던 정책이었습니다.
문제 발생 (2:36-3:16): 도입 시점이 주가 상승기 후반과 맞물리면서,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었을 때 투자자들의 손실이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두 배로 확대되는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정부의 입장 (3:52-4:09): 이 대통령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있었고, 보안 조치를 미리 갖추지 못한 점 등 부족함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향후 정책 방향 (4:10-5:00): 그간 경제 회복과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해왔으나, 앞으로는 사회 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중심을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담당할 정책실장 인선을 고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요”
누가봐도 대통령 정책실장 국무총리 셋다일거 같은데
그리고 설사 본인이 개입 안했서도 수장이 책임져야하는데 나는 모름 이라니요
대통령이 정부 내부에서 문책과 책임소재는 따지더라도 이런 자리에서는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부터 저렇게 말하면, 어느 관리자가 책임을 지는 발언을 하려고 들까요? 회사에서도, 조직에서도 관리자가 실무에 관여는 많이 하지 않지만, 보상(월급)과 권한은 더 많습니다. 책임을 지는 자리라는 것을 생각하고 발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누굴 개돼지 바보로 아나요...
ETF 어제 승인됐나요?
기자회견 한다고 했으면 당연히 나올거 예상하고 준비를 했어야죠. 그냥 책임지기 싫어서, 사과하기 싫어서 피하는게 아주 치졸하기 짝이 없네요
싸인만 해준?
이건 외통수 발언이네요.
적어도 자세히 챙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라는 워딩 한마디라도 하시지..
여러 군데서 조리돌림 당할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 최고 결정권자이자, 책임자가 할 말은 절대 아니었죠.
더군다나 정부 주도일 것이다라는 의심이 YTN 보도로 누설되며 확정된 상황에서는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