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LG전자 트롬 스타일러를 구입했습니다
처음부터 건조가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여태껏 살면서 처음으로 초기불량이란것에 걸려봤네요
AS신청했더니 기사가 3명이 왔는데
스타일러 수리 경험이 없다고 합니다
3명중에 2명은 스타일러 처음본다고 합니다 세탁기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ㅡㅡ;
매장에서 본거말고는 판매된거는 처음본답니다 -_-
한시간동안 테스트해보더니 하는말이......
"건조가 안되는 문제를 재연으로 확인했지만 특별한 에러코드는 안뜬다 일단 몇일 더 사용해봐라 연락드리겠다"
이러면서 가더군요
이건 무슨 개소리지? 생각하며 어이가 없었지만
제가 그날 바쁘기도 해서 기사님들을 일단은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2주동안 전화한통 없길래 화가나서 구입한 백화점에 전화해서 전후사정을 설명하며 환불하겠다고 하니
가전매장 점장이 어디에 전화하더니 바로 교환신청해주더군요
그리고 4일후.... 바로 오늘입니다
다른기사가 새제품을 가지고왔습니다
근데 기존 불량인 제품을 갖고 나가면서 거실 바닥을 다 찍어놓고 긁고 아주 난리도 아닌겁니다
가까이에서 봐야 보이는 살짝 기스난정도면 제가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기사에게 이거 보라고 바닥 찍혀서 패인거 이거 어쩔꺼냐고 했더니 죽어도 자기가 한게 아니라는겁니다
스타일러로 바닥에 이렇게 찍힐수가 없다며 다른제품으로 원래부터 있었던 상처일꺼라고 변명을 합니다
바닥에 찍힌 모서리 자국들이 0.1cm의 오차도 없이 스타일러 밑면 사이즈 입니다
제가 반박못하게끔 지랄지랄 했더니
기사가 말도 못하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건 내가 한게아니고 스타일러 처음 구매했을때 설치해줬던 기사가 만든거다
이렇게 말도안되는 변명을 하더군요 ㅋㅋㅋㅋ
처음에 설치하러 왔던 기사들은 바닥에 두꺼운담요 깔고 끌면서 가서 상처없었습니다 중간에 내려놓지도 않았고요
제가 게속 지랄지랄하니깐 마지못해 배상해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거실바닥 수리하고 연락할테니깐 일단 새제품 설치해놓고 가라고 하니깐
자기가 새제품 넣다가 또 바닥 찍을까봐 못하겠다며 내일 다른기사 보낸다면서 그냥 가버리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막장마인드의 기사는 처음보네요 ㅠㅠ 날도 더운데 진짜 열불나는 오후입니다
휴대폰A/S는 지금까지 항상 만족했습니다
LG 반 민간형태라 그런지 신고하면 정말 짤 없더라고요 ㅎㄷㄷ
직접 관리할 때보다 몇배는 더 엄하다던데 제정신이 아니네요.
...실제로 더위먹었나?
저도 모르게 지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했으면 그냥 제돈으로 수리하던가 그냥 바닥 찍힌데로 살던가 했을텐데 말입니다
환불 받을 생각이면 백화점에 전화해서 해결하겠는데 제품을 게속 사용할꺼라서요
암튼 본문 내용하곤 상관없지만 스타일러 구매하고 싶네요;;
공간이 없어서 고민.. 아~ 아니....가격이 문제인가ㅜㅜ
일단 1588인가 1544 하는 본사전화로 클레임 넣으세요
고객평가에 기사들 2~3개월 수입이 좌우됩니다
from ClienPad
그 기사분 너무하네요 ⓣ
가전 제품의 경우 해피콜도 가구요..
AS쪽에 컴플레인 넣으시면 좋게 해결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