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사항에대하여 (검찰, 부동산, 파병, 경제 등등)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는 것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비판도 가능하고 서로에대한 토론(?)이 격해서 싸우는것도 어느 선에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치란것이 권력에 대한 추구를 기본으로 하다보니 권력 싸움을 하는것도 어느 정도는 당연합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순혈적 태도를 가지고 타 세력에 대한 철저한 괴멸를 추구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타세력이 20~30대 남자일때도 있고 보수성향을 가지고 있는 60~70대 어른들 일때도 있습니다.
(당연히 그 안에 특수하게 불법적 이고 반 민주적 세력인 .. 예를 들어 계엄세력 같은 세력은 타세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안에서도 성비위나 불법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있을 테니까. 그들 또한 우리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민주당 총선이나 다음 정권 창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국민의 30%가 넘는 국민의 힘에 투표하는
사람들을 고사 시키려하고 배척하는 것이 옳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중도로의 확장은 그들도 우리 국민이고 같이 잘 살아가야하는 이웃으로 보는 것이
핵심이였습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특수한 이상한 사람들은 포함 안됩니다)
지금 민주당내에서 싸우는 모습의 본질 안에 내란을 이겨내고 민주정권을 얻어 다음 정권을 잇자란 생각말고
'상대편을 없애자. 말안듣는 뭘모르는 애들은 고생하게 만들어야해. 특정지역은 세금쓰는것도 아까워. ' 란
히틀러가 외친 순혈 아리안 인종주의가 있는건 아닙니까?
민주화 운동을 거처서 지금까지 이루어낸 과정에 70, 80 세대의 역활은 위대하고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자식일지도 부모일지도 이웃일지도 모르는 30%의 국민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같이 가는 겁니다. 그러기에 민주당은 오른쪽으로 기울일 수 밖에 없고 중도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 겁니다.
그것을 반대하고 순혈 민주당의 의지와 목적, 사람 만으로 이 나라를 이끈다면 그것이야 말로 비난받아야 하는
협소하고 편협한 대통령이 될껍니다.
토론하고 뭐 쫌 안 맞아서 싸우는 글들도 좋습니다만 적어도
'다 잘되려고 그러겠지... 열심히 하겠지... 대통령처럼 정보가 많지 않아서 내생각과는 다른가보다....'란
생각으로 남은 임기를 봐주어야 할 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