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기간동안
한동훈 의원의 행태에 대해 비판을 했었습니다.
무지성까지는 아니지만, 확실히 비판(또는 비난)이 쉽고 편하더라구요.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지도부를 향햔 상황이나 대상이 다르고,
또한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곳에서 유독 강하고 자극적인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제가 느꼈던 이런 깃털같은 가벼움 마음이시겠구나를 느꼈습니다.
확실히 비판만 해도되는 야댱일 때가 스트레스가 덜한데,
여당이 된 지금도 여전히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걸 떠나서 그런 자세와 마음으로 비판의 대열에 선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비판으로 정권 바꾼건 민주당이 제일 잘하는겁니다.
그런데 민주당/정권/지지층 모두 똑같은 패턴의 잘못을 너무 반복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국힘의 2번의 대통령 탄핵이 있고도 총 지지는 갈수록 떨어지는거라고 봅니다.
파병얘기도 붕뜬채로 전투가 아니라는데 지금 미국의 전쟁을 후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고 비전투 업무란 뭐가 있는지. 이란 외교에 대해 수습 가능한지 신뢰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