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시절 MB가 대선공약 다 반대로 실행하다가 지지율 떨어지자 라디오연설하고 쇼하던 그 시기랑 아주 오버랩되는군요;;;
현 40-50이 지금 국힘 반감을 갖게 된 계기가
MB였죠 반값 등록금하겠다는 공약 이후 대통되고나서 없던 공약이 됐고ㅎ , 대운하 안하겠다는 공약은 4대강으로 이름만 바뀌어
어용교수들 데려와 4대강 사업을 옹호하는 토론나오고.........에휴..
지금 딱 그시절 MB의 모습 그대로 네요
20-30이 단순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현 정부의 정책 실책으로 인해 앞으로 10년은 수권정당 되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10년이 아니라 20년은 야당만 할꺼 같군요
야당이 적성인 사람들이 수권정당이 되면 탈이 납니다.
세금으로 부동산정책 안하겠다는 공약과, 농지법 개정은
선거에 있어 차악을 뽑아야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던 저 역시도
이러면 민주당 차악을 골라야 하는 선택지로 생각됩니다.
여당되지마자
민주당 내부에서 자기들끼리 싸움하는 건 스윙보터들에겐 아무 관심이 없는
사항이죠 본인들 지지층들을 스윙보터 계층으로 넘어가게 하는 정치력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압도적 의석수를 가지고 시작한 정부였습니다.
현시점 꼬라지 보면 벌써 레임덕 초입에 들어선걸로 보입니다.
현 정부와 현 여당이 실력이 떨어지는겁니다.
반도체 싸이클에 현 정부는 증시뽕 맞아서 주변에 어떤 십상시들이 눈과 귀를 가린건지
아니면 스스로 본인 찬양만 하고 임대주택과 부동산 폭락론만 주구장창 외치는 유튜브 확증편향에 빠져
모든 정책을 시뮬레이션 없이 유튜버 말만 보고 정책을 짜고 그걸 자랑이라고 정책토론회에서 공개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현 정부에 대한 모든 정책에 대해 의심하게 됐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됐을때
윤석열 정부에서 다 내팽개쳐버렸던 중소기업 지원이나 이런게 생길 줄 알았거든요 ㅎ
거의 똑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현재상황만 보면 전체적으로 좋아보이는게 없습니다.
정부정책 회의를 공개하면서 쉽게 했던 말들 결국엔 지금 정당과 본인이 책임질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잡겠다고
금리인상시켜 집값 떨어질려면 과거 데이터 조회해보니
경제성장률에 비해 4프로 이상 차이나면 그때부터 집값은 떨어 질 가능성은 보입니다만;;.
그러면 부동산만 떨어질까요?? ;;
올해 경제성장률 3% 내외 입니다. 내년에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한 7% 정도 되면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겠네요
안그래도 중소기업, 내수는 신경안쓰는 것 같은 정부이니 부동산 잡겠다고 한국은행 기준 금리 7% 이상 강행하도록
압박 할 수도 있겠네요
화가 나고 슬프네요..
지금 정부 보면 딱 2008년 넘어가던 그때 MB정부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 MB정부 옹호하던 댓글부대들처럼 그런 댓글부대들도 보이는거 같고요 ㅠㅠ
아 슬프네요 정말.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서 적절한 수준에서 정책이 굴러가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다양한 의견의 표출을 위해서는 사실 소수정당의 참여가 늘어나야하는데, 서로의 핑계만을 대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망가트리고 결국 거대양당체제를 구축한 양당에는 어느쪽도 표를 주고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이런 노래를 누군가 만들어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