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생!(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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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군 인사에서 보병작전(530)에 대한 과도한 역차별을 시정하세요.
국군방첩사를 복구하세요.
국방부 직할이 너무 과도합니다.
국방조사본부·방첩본부·정보본부·검찰단까지요.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전환되니 검사 직급제도를 부활시키세요. 승진 없는 조직은 타성에 젖습니다.
특히나 검사장은 직책이 아닌 직급으로 두세요.
장기적으로 치안경찰과 사법경찰의 분리를 준비하세요. 경찰이 정보·수사 및 무장력까지 보유하는 건 너무 과도합니다.
통일부 장관·국정원장 교체하세요.
외교·안보 라인을 자주파·강경파 일색으로 채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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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말은 거두세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거 아시죠?
경제정책, 특히 부동산·세제는 간 보듯 하나씩 던졌다가 반응을 보고 쉽게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마세요.
충분히 검토하고 방향을 정한 뒤 내놓으세요. 잦은 말 바꾸기와 정책 변경은 예측 가능성만 떨어뜨립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사람을 동일한 직위에 그대로 쓰지 마세요.
새로운 자리면 몰라도 같은 자리 돌려막기는 인재의 빈곤 같아 보이네요.
…
마지막으로, "공소 취소는 없다"가 아니라 헌법의 주류적 해석에 따라 임기 도중에도 재판은 진행되어야 하며, 파기환송심을 받겠다고 선언하세요.
죄가 없다면 재판부에서 무죄 판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무죄가 확정된다면 그때 조작 기소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그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세요.
현 상황에서 조작 기소라고 단정하는 건 월권이자 권력자의 폭압입니다.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레거시를 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함부로 흔들지 마세요.
아무리 단임제라지만 모든 걸 본인 임기 내에 결론 내서 성과로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개혁의 물꼬를 트는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이자 아집으로 보일 뿐입니다.
이선생, 퇴임 이후
경호처의 '경호관'과 교정본부의 '교도관'
'경호'와 '계호'
순찰·경계의 대상이 '본인'이 될지, '타인'이 될지는
이선생이 정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하는 겁니다.)
이 선 생 !!!!!!
(이 재 명 !!!!!!)
+ 멸칭 쓰지말자는 댓글에 괄호로 수정했습니다.
지금은 반명으로 낙인 찍혔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했었습니다.
등 짝에 칼 꽃을 만큼은 아닙니다.
윗 글은 민주 진영의 글이 아닙니다.
국짐이 여기까지 침투하는 것은
바랍직스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