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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헤드셋 잡아 벗긴 팀장

Clensground ·

조회 4,799 · 공감 0 ·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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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9

  1. 90까지갑시다 · · 공감 8
    둘 다 이상한데 굳이 비율을 매겨주자면 저 작성자 잘못 90 팀장 10입니다. 혼자 일 하는 것도 아니고 협업 필요한 부서에서 귀를 막고 일하겠다는 건 나 협조 안 하겠다고 광고하겠다는 건데요.

    팀장은 헤드셋 거칠 게 벗긴 게 잘못으로 본다면 잘못으로 볼 수 있겠죠
  2. Clensground ·
    @90까지갑시다님
    제 의견입니다ㅎㅎ
  3. aWAKe · · 공감 1
    @90까지갑시다님 메신저로 하면 된다는데 근처에 있는 사람한테 말로 하지 누가 메신저로 하나요..
    저도 한때 부서장으로서 귀막고 있는 부서원들 뭐라고 한적은 없는데 그 친구들은 부르면 바로 들었습니다.

    물론 헤드셋건은 부서장이 감정 컨트롤 제대로 못한거죠..
  4. 90까지갑시다 ·
    @aWAKe님 네 부서장도 감정적으로 굴면서 거칠게 나간 건 잘못이죠.
  5. 그라리네 · · 공감 3
    @aWAKe님 팀장은 이제까지 쌓인게 한꺼번에 터져서 벗긴거겠죠
  6. 포맨 · · 공감 1
    @90까지갑시다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헤드셋까진 이해되는데 노캔으로 주변소리 아예 안듣겠다는건 회사생활을 하면 안됩니다.. 메신저는 소통수단의 하나일뿐 메신저로만 해야하는건 아니죠.. 게다가 본인이 팀장도 아니고요. 사무직중에 집중력이 필요하지 않은 직군이 있을까요.. hr신고로 징계한다면 헤드셋 잡아챈것으로 받으면되고 팀원은 근태불량으로 더 큰 징계를 받겠죠
  7. SAPHANADB · · 공감 2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렀는데 대답을 안하면 메신저로 부르면 되는거 아닌가요?
    헤드폰을 잡아챌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8. 마이보리 · · 공감 5
    @SAPHANADB님
    노이즈 캔슬링해도, 웬만큼 음악 크게 듣지 않는한, 5번 부를 정도면 들릴 법도 한데,
    완전히 외부와의 감각을 차단한 정도로 스탠드얼론 모드였나보네요.
    그정도면 프리랜서 하는게 맞죠. 회사 사무실에 나와서 일을 한다는건, 최소한의 협업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팀장이 커뮤닠테이션 하려고 뭐하는지 파악하고 눈치 살핀 후에 메신저로 메시지를 보내야 할정도면 저같으면 팀에서 방출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HR에서도 비슷하게 판단할 듯요.
  9. 포맨 ·
    @SAPHANADB님 헤드셋잡아챈것은 문제지만 한두번이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노캔이라뇨..
  10. SAPHANADB ·
    @포맨님 저희 회사는 자율 좌석제기도 하고 앞자리 앉아도 육성으로 안부르고 팀즈로 부르는 회사라 그럴수도 있는데 저는 노캔해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11. 포맨 ·
    @SAPHANADB님 회사 전체 문화가 그렇다면 그럴수 있죠.. 우리회사는 이어폰끼고 폰으로 영상 틀어놔도 따로 지적은 안하지만 공지로 근태관련해서 조심하라고는 올라오네요.
  12. 여너니 ·
    @SAPHANADB님 그럴거면 출근을 뭐하러 하나요.
    그냥 재택근무해도 문제없을텐데요.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메신저로만 하면 되니까요.
  13. 닥터러브 ·
    @SAPHANADB님

    회사마다 프로토콜이 다르죠.

    예를 들면 현장작업이 많고 대면이 일상인 부서에서 저래 나홀로 소통 방식을 고집하면
    백퍼 문제 발생입니다.
  14. ISLAY ·
    요즘 트렌드 이긴하죠 0_0 에어팟 or 헤드폰
  15. 책상물림 · · 공감 3
    최대한 글쓴이님 입장에서 쓰셨을텐데, 글쓴이님 편만 들어주기는 애매하네요.

    그래도 등을 두드리든지 하면 될텐데, 헤드셋을 낚아챈 행위 자체는 문제라 보이네요. 근데 본질은 이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16. Clensground ·
    @책상물림님 공감학니다
  17. 여너니 ·
    @책상물림님 아마 그동안 쌓인게 많았을수도 있을거에요.
    그게 터진거겠죠.
  18. 술은역시쐬주 · · 공감 23
    팀장은 둘째치고 작성자랑 같은 팀에서 일하는건 피곤하겠네요 ㄷㄷ
  19. Clenn · · 공감 2
    회사 업무 문화에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메신저로 말하는게 기본이어서 별 문제 안되는 회사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을테니..
  20. fuhaho · · 공감 9
    둘다 이상하긴 한데 보통 글은 이렇게 썼지만 상대방이 저렇게 나온다는건 글에는 없는 어그로 끄는 행위가 있었을거린 추축이 드는군요 노캔 헤드폰 썼다는걸 핑계로 일부러 살짝 들려도 대답 안하고 무시하는 행위를 여러번 했다던가.. 메신저로만 나를 콜해라 라고 미리 선언하고 다녔다던가... 눈빛은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느낌으로 뜨고 다니고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21. 90까지갑시다 ·
    @fuhaho님 저도 해당 내용에 한 표 던집니다.
  22. memories_ · · 공감 5
    회사에서 귀막고 있어서 발생한 일은 다 본인 책임이죠.
  23. 메론밥 ·
    귀 막고 메신저로 소통할거면
    왜 회사에 출근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뭐 신체 접촉을 하는건 어쨋든 잘못이기도 하구요
    팀장 정도 되면 회사에 정식으로 노이즈 캔슬링 제품들 못쓰게 하자고 건의를 해도 됐을텐데
    괜히 문제를 키운거죠
  24. 아제로써 · · 공감 1
    '당신이 잘못했어요. 왜냐면 제 맘이 불편했거든요.'
  25. 월와슈스 · · 공감 3
    저런 직원 동료로 만날까 겁나네요
  26. mericrius · · 공감 2
    적어도 한쪽 귀는 열고 있어야죠.
  27. kissing · · 공감 4
    이런건 늘 양쪽말 들어봐야합니다. 평소에 어떤지는 우리가 전혀 알수가 없거든요. 과연 저런 일이 한번만 있었을까요. 보통 인터넷에 먼저 글 쓰는 사람들은 지 잘못은 작게 남의 잘못은 부풀려서 쓰거든요. 보통 팀장이 저럴 정도면 평소에도 저랬을 확률이 매우 높죠.
  28. 척잔덕 · · 공감 7
    '메신저로 이야기하는게 기본 룰이다'가 맞는지 봐야죠.
    그런데 팀장이 하지 말라는걸 룰이라고 씹다니 정말 쿨하신 분이네요.
  29. M_Power · · 공감 1
    저희팀에도 하루종일 24시간 365일 노캔헤드폰 쓰고 있는분있는데 일할때나 밥먹을때나 심지어 회의할때도 끼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신기한데 가서 말걸면 헤드폰을 벗는것도 아니고 노캔버튼 끄고 대답합니다 ㅠㅠ
  30. lfthndr ·
    끝장을 보긴 해야겠네요.
    둘 중 누구 편도 들고 싶지는 않고…
  31. 강호고수 · · 공감 3
    아마 작성자를 부르는데 못듣는 상황이 몇번 반복누적 된듯 싶네요.
    그러다가 터진거 아닐까요
    전 작성자 잘못80이상으로 봅니다.
  32. 멋진상우 · · 공감 5
    메신저 소통이 기본룰인건 본인 생각이겠죠.
    집중이 필요해서 헤드셋 끼는 것도 개인차이였을 거구요.
    저는 팀장 잘못은 1정도라고 생각이 드네요.
  33. 미라클 · · 공감 1
    저렇게 일할거면 자기 사업하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협력을 하라고 팀을 만들었고, 최소한 부장이 부르면 들릴정도의 노이즈 캔슬링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노이즈 캔슬링을 쓰지만 주변에서 부르면 들릴정도로 강도 조절해서 씀니다. 그리고 부장이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을듯합니다. 쌓인거죠.... 주변 사람의 조언 내용봐도 만약 부장이 멍멍이이면 찔러!! 하겠죠... 조언해준분도 애둘러 잘 이야기하신듯하네요
  34. 아스트랄 · · 공감 15
    작성자가 자기 입장에서 쓴 글이 이정도라면....뭐;
  35. 아로하데스 · · 공감 4
    @아스트랄님
    정확하시고 간결하십니다.
  36. McWin · · 공감 1
    @아스트랄님 핵심이네요.
  37. 김메달리스트 ·
    요즘 사회전반적으로 경찰이 현행범으로 잡아갈 정도의 문제되는 행동만 아니면 남눈치 안보고 '내가 이렇게 하고 싶다는데, 네가 어쩔껀데' 하는 분위기라...물리적으로 접촉을 한 팀장만 나쁜 사람 될 거같네요;; 물론 전 작성자가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38. 파란김밥 · · 공감 4
    초집중으로 일하면서 메신져 1분만에 답변이 되나요
  39. 여너니 ·
    @파란김밥님 ㅋㅋㅋ
  40. GoodLuck · · 공감 3
    메신저로 소통 다할거면 재택근무해야죠
  41. 삼선짬뽕 · · 공감 3
    작성자 글만 읽어도 감정 조절이 힘드네요. 팀장 얘기 마저 들으면 더 심한? 표현이 나올것 같아요.
  42. 얼리어답떠 · · 공감 5
    팀장이 하루이틀 저랬으면 끄뎅이 안잡아 댕겼겠죠
    메신저라는
    호의를
    베풀어 주니 당연하단 듯이 왜 메신저로 얘기안하냐?ㅋㅋㅋ
    얼탱이 없는거죠
    그럴거면 재택근무하지 뭣하러 회사 나온답니까
    고도에 집중력이 필요하면 집에서 암막커튼 치고
    노캔키고 작업하고 업무협조는 죄다 메신저로 받음 되지요
    꼭 맞?는 말 하는 분들 논리보면 죄다 되도않는말하면서
    포장만 그럴싸해요 그러니 반박글로 후두려 맞는거죠
  43. Karyudrian · · 공감 2
    그냥 노래를 듣는거면 몰라도 노캔은 사무실에서 좀..........
  44. lastdino ·
    제가 최근까지 있었던 회사...
    전산 개발자만 100여명 있는 사무실에서 다 메신져로 얘기합니다.
    이어폰, 헤드폰 다 있고, 근무시간에 안대끼고 자도 아무말 안합니다. 업무는 메일, 메신져죠.
    필요하면 뒤에 가서 어깨 툭툭 치기만 해도 되는데
  45. 얼리어답떠 · · 공감 1
    @lastdino님 룰은 지휘자에
    따라 언제든 바뀔수 있는거고 그냥
    넘어가주는거지 어느날 트집잡았을때는
    반박할수 있는 영역이 아닌 행동들이죠
  46. 포맨 ·
    @lastdino님 그건 회사 문화차이고요.. 메신저로만 소통하라는 사내 규칙이 있는게 아닌이상 다른 수단으로 소통하는건 상관없죠.. 그리고.. 포괄임금제로 야근이 잦은거 아니면 업무시간에 안대끼고 자는거 부럽네요.. 우리회사는 마우스 키보드 멈추는것까지 기록됩니다.. 그걸로 징계는 안하지만 뭐하나 걸리면 꼬투리잡을건 넘치죠
  47. bejemist · · 공감 5
    과연 머리가 재껴지고 귀가 아플 정도로 낚아챘을까요 ? 강제로 벗긴걸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맥락을 보면 상당한 과장이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48. 이씽휴 ·
    저걸 온라인 공간에 물어 볼 사안인가 싶기도 하고
    저걸 올린 곳이 어떤 곳인지
    만약 글쓴이 아무 잘못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글쓴이는 어떻게 대처할까 궁금하네요.
  49. 결론적으로 · · 공감 3
    1. 업무 집중력을 키우는게 회사에서 허용된 범주인지... 그럼 다 집에서 일하죠 뭐...
    2. 메신저 의사소통은 타부서나 다른공간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지 같은 공간에는 무례하게 여겨지죠....
    사람 앞에두고 핸드폰 카톡 보내는거랑 마찬가지니깐요....
    3. 상사가 지시를 위해 부르는데 그것에 대하여 대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그게 상사 책임일지 부하 책임일지 명백하죠
    회사내 위계질서는 개인 업무의 효율을 위함보다는 지시에 대한 처리 체계를 위함이니

    결론적으론 타인의 소리를 듣기 싫으면 나가면 됩니다.

    확 짭아당기는건 잘못하긴 했어요...
    그냥 사진 찍어서 업무태만으로 징계를 먹였어야죠...

    프리렌서를 하지 왜 협업하는 회사에 들어왔는지...

    물론 회사 전체 분위기나 사측의 문화가 허용한다면 모를까...
  50. 그라리네 · · 공감 1
    저것만 문제였을까요?
    평소 근무태도나 다른문제도 많이 쌓여있던게 터진거 같네요
  51. 아테나GT · · 공감 1
    사무실에서 전화도 안받고 헤드폰 끼고 일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얼마나 일을 잘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안맞으면 그만둬야죠.
    헤드폰도 얼마나 세게 벗겼는지는 모르나 그게 폭력일까요.
    그냥 그만두는게 좋겠네요.

    전화받으라고 메신저로 연락하나요? 제가 사장이면 해고할것같네요
  52. 골리친 ·
    팀장이 선을 씨게 넘은거 같네요. 헤드셋 착용이 문제였다면 사전에 협의하던지 벗도록 지시하던지 했어야 하고
    책상을 두드린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소통시작할 수도 있는데 저런 행동은 엄연한 폭력입니다.
  53. 오라질 · · 공감 1
    냅두세요. 폭행으로 고소하면 벌금이나 나올까 그렇고 그걸 빌미로 회사에서도 해고할겁니다
  54. elmocci ·
    결론적으로 승자는 없는거고, 누가 더 데미지를 입고 입히느냐만 남은거 같네요.
    '하면 안된다라는 규칙은 없잖아' 라는 마인드로 암묵적인 룰에 작은 균열을 만들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다른 사람들이 대체로 그 룰을 준수하기 때문에 가능한 행위라는걸 이해 못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55. 독고구패 ·
    메신저나 이메일이 룰이요..?
    회사 정관이나 사규, 표준서류에 명문화해서 박혀있지 않을 건데요..
    암묵의 룰 따위는 부장님 팀장님이 말로 부르는 순간 없는 거죠. 상급자 지시인데..
    솔직히 일반적인 루틴이 어긋나니 순간적으로 짜증이 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로 저렇게 억하심정을 가진다는 건 사회성이 부족해보입니다.
  56. 명이나물 · · 공감 2
    본문을 자세히 보면 답이 보이네요

    헤드폰을 낚아챈 팀장에게 하는 첫 말이
    "뭐하는거냐 신체접촉이고 폭력이다" 입니다

    보통은 "무슨일이냐?"부터 먼저 나오는게 맞죠
    이미 두 사람의 감정선은 일촉즉발이었던거죠

    팀장지시에 회사 기본룰 운운하는게
    이미 고쳐쓸 수 없는 직원같기는 합니다
  57. 오떼블랑 ·
    프리랜서로 혼자 집에서 일해야할 사람이네요.
  58. McWin ·
    연락 극도로 받기 싫어하고 터치받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100% 맘대로 할거였음 프리랜서로 일해야죠.
  59. arkeize ·
    일단.. 업무 시간에 귀에 뭘 끼워놓고 음악을 듣는다는게 이해 안 되는 사람입니다. 귀로 듣고 사무실 업무 상황 파악하는게 꽤 큰데요... 예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편의점에서 알바는 헤드셋 끼고 손님은 메신저로 주문하라고 할 판이군요. 타닥타닥, "에쎄 하나요" "00원입니다"..... 해외도 안 그런거 같긴 한데요. 뭐, 제가 시대에 뒤쳐졌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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