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굴러가고 있던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어서 그렇죠. 주식 같은건 불안하면 시장에 참여 안하고 관망하면 그만인데. 주거는 어떻게든 해야죠. 아니 오히려 불안하니까 더 간절하게 시장에 참여하게되고 시장참여 안하고 관망하려면 수도권 밖에 직장잡고 삶의 터전 일궈야 할 판이죠.
지금 뉴스테이 단지에 사는 중인데 주변 전월세 보면 식겁하네요. 25평 아파트 사는 중인데 근처 비슷한 집은 세가 두배고, 같은 돈으로 도생 투룸도 못갑니다. 그래도 서울인데 본문의 시세보다 훨신 싸네요. 이 좋은 기업형 임대주택을 왜 막은건지 모르겠어요.
○바둑알●
IP 211.♡.195.5
10:33
2026-09-18 1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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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죠 그동안 전세때메 월세가 저렴했는데 전세를 없애니 당연한겁니다. 실거주만 선인 정부에서 뭘 바라나요
랄라룰루
IP 211.♡.227.108
10:34
2026-09-18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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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에 200이 나가느냐가 중요하겠지만, 금리가 올라갈 분위기라 월세가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가 될테니 1억에 200이 받아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꿈지락박사
IP 118.♡.93.137
10:38
2026-09-18 1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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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라는게 아슬아슬 균형을 맞춰 가는데요. 여기서 어느한쪽을 손대기 시작하면 그 균형이 무너지는듯 합니다. 웃긴건 어느쪽을 손대건 손대는 순간 오름.. 문통때는 집주인 편의를 봐줬는데 오르고 지금은 대출 조이고 세금 때리니까 오르고.. 공급이 부족할때는 답이 없어요. 그냥 아무것도 하면 안됨.
gmethod
IP 223.♡.46.18
10:45
2026-09-18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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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낀 유주택자도 월 상환 200 내던 사람 금리올라서 250 냅니다. 더 오를 가능성도 있구요. 그러니 월세도 오르는게 맞죠
sigh
IP 211.♡.226.10
10:54
2026-09-18 1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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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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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 할때 그 정상 말씀이시죠?
이재명표 정상화가 맞는듯 합니다. 기득권위주 상향 평준화, 뉴노멀, 정상화!!!!!
다들 죽자 죽어~
전세는 더 처참합니다...
전세는 현전세가가 올1 월 매매가 입니다^^
올 1월에사서 지금 전세 주면 무료 ㅋㅋ
연말 학기전 이사성수기 시즌오면... 대체 어찌할라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ㄷㄷㄷ
뻥좀 보테면 민란일어날수도 있어여.. 전세살던사람들이 나와서 어디로 가서 사나여 ㄷㄷㄷ
저분들은 돈에 맞게 멀리나가서 집사면 돠는거 아냐? 출퇴근 편도4~5시간 걸려도 내집인게 맘편하고 좋은거아냐 이러더라구여 ㄷㄷㄷ
그래서 기업형 임대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들 주거비 오르면 당연 내수소비를 줄이는건데 내수 침체 어마어마할듯요
월세 갱신 할때 또 난리나겠네요..
아프니까 성장인가요
저거 실거래가인데요.
저 돈 안 주면 전월세 못 구하는데
건수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692821
뭐 이런 통계 가져다 놔도 흐린눈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일부일뿐 아무 문제 없다는거죠
소득 수준 때문에 월세 안 오르는 데요?
산수도 못하세요? 집주인이 자기집으로 들어오면 살던 셋집은 소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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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말입니다.
주옥같네요.
저 아파트가 오른 거예요?
구 단위로 다 저 모양입니다..
어짜피 집주인 실거주에 쫓겨나고 시장나가봐야 더 비싼거밖에 없으니 그냥 기존계약깨고 합의재계약하게되는거죠
대부분 작년말 올해 매매가격이 지금 전세가격된곳도 수두룩합니다. 토허제 1년연장도되서 갭 매수한사람들은 싱글벙글이고 정부믿고 이사비 주고 내보낸사람은 쌍욕중이죠
1월달에,
1억/320에 거래되었는데,
이번달 보니,
1억/480 거래되었고,
호가는 1억/500에 나오더라구요.
그냥 미쳤죠.
그래도, 집주인들은 손해일껄요?
실거주 안하면, 1년에 천만 단위로 세금이 늘어나는데.
주식 같은건 불안하면 시장에 참여 안하고 관망하면 그만인데.
주거는 어떻게든 해야죠. 아니 오히려 불안하니까 더 간절하게 시장에 참여하게되고
시장참여 안하고 관망하려면 수도권 밖에 직장잡고 삶의 터전 일궈야 할 판이죠.
전월세 살지 말란 소리는 서울 집값 매매로 감당 못하는 사람들은 서울밖으로 나가란 소리인데요.
다수 지지자들이 원하는 정책대로 했는데 왜 볼멘소리가 많이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방에도 4억정도 되면 3000/130 널렸습니다
금리가 상승하면서 월세도 오르는 걸로 보입니다
월세 올라가는건 당연한거긴 한데...
아무튼 살기 힘들어진거죠
전월세 사는 분들은 계약이 끝날때쯤 되어야 현실을 깨닫겠죠.
거기에 운좋게 갱신청구권 사용하는 분들은 그 2년후에 돌아올테구요.
내수 소비가 작살납니다
주거비는 강제되는 비용이고, 결국 식비, 의류비 등에서 허리띠 졸라메는 거거든요
25평 아파트 사는 중인데 근처 비슷한 집은 세가 두배고, 같은 돈으로 도생 투룸도 못갑니다.
그래도 서울인데 본문의 시세보다 훨신 싸네요.
이 좋은 기업형 임대주택을 왜 막은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