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최근 2차 ‘행정·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에서 대상으로 금융위원회가 일단 빠지고 이전 금융공공기관 발표 등이 미뤄진 것과 관련, IBK기업은행을 예를 들면서 “사실 우리가 지방은행이 다 있다. 기업은행이 어디로 내려간다고 하면 지역의 해당 은행들과 경쟁하게 돼버린다”면서 “그러면 지방은행이 죽는데, 지방은행이 창출해 놓은 일자리를 무시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그래서 이번에 발표가 안된 것도 그런 고민이 있는 거 같다”면서 “그냥 이렇게 (이전)할 거는 아닌 거 같다”고 했다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집적효과를 바탕으로 한 금융경쟁력을 훼손할 것이란 우려도 있다. 정무위원회 소속 또다른 민주당 의원은 “은행, 증권 등 금융이 다 여의도에 있는데 지방으로 이전했을 때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며 “금융은 서울에 남는 게 낫다”고 말했다. 금융산업의 집적효과란 서울 여의도 등 특정 지역에 금융회사와 인력, 정보가 모여 의사결정을 하는 데 드는 거래비용이 줄어들고 지식·정보 공유가 촉진돼 금융의 생산성이 커지는 현상을 말한다.
집적 효과는 이전에 지적받던 사항인데 지방은행 경쟁력 상실은 생각해볼만한 지점이네요
(저도 반대이구요)
애초에 지방에 지점들이 다 있고, 그리고 본문글처럼 지방은행들이 다 있는 판국에 본사와 금융권을 관리 감독할 기관을 대체 왜 내려보냅니까
진짜 정치적 목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죠.
민간 금융권들이 다 여의도에 있는데 솔직히 그 금융권 다 지방으로 통으로 옮기는거면 인정하겠습니다만
굳이 민간금융권 냅두고?
유사하게 지금도 중앙부처 세종-국회 여의도-산하기관 전국각지 뿌려놓은 이 이상한 시스템 때문에 비효율 엄청 납니다 그냥 허공에 날라가는 돈도 한두푼이 아니구요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손인
국민연금 본사가 전주에 있어요.
골드만삭스, 블랙록 등 해외 금융 기관들도
한국 사무소를 전주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링크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99%B8%EA%B5%AD+%EA%B8%88%EC%9C%B5%EA%B8%B0%EA%B4%80+%EC%A0%84%EC%A3%BC%EB%A1%9C+%EC%9D%B4%EC%A0%84&where=m&sm=mob_hty.idx&ackey=hst9pthb&qdt=1
참고하세요
링크
https://m.blog.naver.com/purn25/224260134374
세종은 행정수도
이렇게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잘먹고 잘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기업들이 앞다퉈서 해외로 빠져 나가면서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해외로 빠져 나간 기업들 다시 지방으로 불러들여야 해결되는 문제지 쪼개고 나눠서 전국으로 뿌려봐야
경쟁력은 추락하고 지방 소멸은 막을수 없습니다.
이미 다른 공공기관은 흩뿌려놓고 개판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