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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건은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겠죠

사당동갈매기 · · 수정

조회 1,336 · 공감 3 · 댓글 9

오세훈처럼 남의 돈으로 한 것도 아니고(물론 세금으로 보전되긴 하지만...), 용역대금에 유튜브 광고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기는 애매하니(당연 계약서 등 문서로는 안남아 있겠고 추정의 영역이겠죠) 명백한 불법은 아니니까요(참고로 유튜브 뒷광고는 논란 후에 법을 정비해서 명백히 불법입니다).


다만 박시영이라는 사람이 앞으로 하는 말을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라는 신뢰의 영역일텐데... 

적어도 누군가에겐 앞으로 박시영이 유튜브에서 누구 칭찬하면 아 컨설팅비 입금됐나보다 싶고 누구 욕하면 상대방이랑 계약했나보다 이렇게 느껴지겠죠ㅎㅎ

여론조사 결과도 누가 입금해서 질문지 유리하게 바꾼건 아닌지 의심이 되겠고요...

평론과 여조와 선거장사를 같이 먹으려는 건 너무 욕심같습니다ㅎㅎ

댓글 9

  1. 주주아노 · · 공감 6
    진보 보수 합쳐서
    제일 창피한거 같아요
  2. 퇴사하고싶다! · · 공감 9
    고성국 = 박시영
  3. 카나피 · · 공감 1
    @재벌집막내딸아버지님
    고성국은 동생회사에서 진행을 했다지요~ㅋㅋ
  4. 책상물림 · · 공감 1
    다만 비용집행이 이례적으로 특정인에게 몰린점이 눈에 띄는건 어쩔수 없네요. 금액 절대액도 그렇고...

    카르텔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씁쓸합니다.
  5. 우리최고 ·
    정치 컨설턴트가 컨설팅 겸 홍보 비즈니스를 충실히 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본다면...
    앞으로 박시영이라는 평론가의 말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워지는게 현실이겠죠.

    개인적으로 정치인을 고객으로 두고 장사를 하는 정치 컨설턴트의 말을... 대중이 객관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라 보긴 합니다.
    정치인을 상품으로 장사하는 장사꾼이 하는 정치에 대한 평론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는게 당연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게 정상 아니었나 싶더군요.
  6. lowend · · 공감 1
    고성국
  7. 아이포니안 ·
    우리 새대표님은 여기서 컨설팅 못받으시겠네요. 우리편을 적으로 돌리면 힘든길을 갈텐데
  8. 퇴사하고싶다! ·
    @아이포니안님
    스피커들의 화력을 무시할 수 없으니 우려하시는 마음은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길게 봐야 합니다. 지금 당장 무섭다고 저런 '선거 장사 카르텔'에 계속 끌려다니면, 평생 저들의 눈치를 보며 수십억 단위의 청구서를 감당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중도층의 시선입니다. 국민의힘이 극우 유튜버들에게 휘둘리다가 지난 총선에서 어떤 심판을 받았는지 똑똑히 보지 않았습니까? 우리 진영이 특정 유튜버들과 컨설턴트들의 '돈벌이 비즈니스'에 장악되어 있다면, 본선에서 중도층과 무당층의 표심을 절대 가져올 수 없습니다.

    당장 겪을 진통이 두려워 곪은 살을 도려내지 않으면 결국 공멸입니다.

    첨언 새대표님 > 김민석(새) 멸칭으로 쓰신거라면 유감입니다.
  9. 우하핫핫 ·
    김어준씨나 박시영씨나 주진우씨나 꼭 이쪽이 아니더라도 말의 힘이 생기면 권력이 생기고 권력이 생기면 욕심이 생기고 그게 자리가 되었든 돈이 되었든 뭔가를 바라는 쪽으로 간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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