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지금까지 전쟁을 시작한 미국 대통령이
본인 임기중에 전쟁을 마무리한 경우는 없습니다.
이란과 휴전을 하려면, 미국이 많은 양보를
해야 할 것인데 트럼프가 자존심을 굽히면서,
이란에 많은 양보를 하면서 휴전협상을
마무리 할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협상 자체가
없어진 상태 입니다.
이란전쟁의 문제는 미국이 엄청난 전쟁 비용을
사용한다는 점 입니다.
펜타곤에서도 지금까지 이란 전쟁으로 전비를
이미 420억 달러 이상 사용했다고 인정하였으며,
전쟁 비용은 앞으로도
매달 3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될 예정 입니다.
만일 트럼프 임기중 휴전이 되지 않으면,
추가로 1천억 달러 가까이 필요 할 것 같네요.
현재도 막대한 부채가 있는 미국이,
전쟁 비용 조달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국채를 발행해야 합니다.
차기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더라도
실제 휴전은 2030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빅테크들의 Ai 투자가 지속 되면서
빅테크들이 보유한 자금을 전부 소진하고,
Ai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미국, 영국 등에서 채권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결론 :
적어도 트럼프 임기중에는 이란 전쟁과
Ai에 대한 투자로 금리는 계속 우상향 합니다.
링크
https://www.newsiesport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12
미국의 최고 약점은 최고 통수권자가
임기에 발목이 잡히는 것 입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트럼프 다음 대통령과
협상을 하면 됩니다.
시간은 트럼프 편이 아니고,
이란 편 인 것 같네요.
이란 전쟁이 다음 대선까지 계속 되면,
계속되는 전쟁에 염증을 느낀 미국민들은
차기 대통령을 민주당 후보를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공화당이 중간 선거에서 패배하면,
트럼프 성격상 이란에 화풀이를 할 것 같네요.
하원은 민주당 승리로 나오고 잇고 상원도 위태롭죠
민주당 승리로 끝나면 내년에 탄핵이라.. 뭐라도 해야할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이 되더라도
미국에서도 탄핵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민주당에서도 탄핵 이야기는
매우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트럼프를 식물 대통령 만들고,
다음 대통령을 민주당이 가져오면 됩니다.
만일, 트럼프가 중간 선거 걱정 했으면,
전쟁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 같네요.
일단 이란 내부에서도 휘발유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2달치남았다던가
1. 레이건: 그레나다 침공(1983) 시작·종료 모두 임기 중.
2. 조지 H. W. 부시: 파나마 침공(1989~1990) 시작·종료 모두 임기 중.
3. 클린턴: 코소보 공습(1999) 시작 후 78일 만에 종료, 같은 임기 중.
4. 오바마: 리비아 군사개입(2011)을 사전 의회 승인 없이 시작했고 같은 해 작전 종료.
그래서 “미국 역사상 전쟁을 시작한 대통령이 자기 임기 중 끝낸 적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라고 하네요. 펙트체크는 간단히 해봤는데 틀린 건 없는 거 같습니다.
위 예시들은 전쟁이 아니고
3개월 정도의 일시적인 작전들 인것 같네요.
그리고 상대국가가 전면전으로 대응한 것이 아니라
미국의 일방적 타격으로 마무리된 사건들 같네요
트럼프가 이란을 베네수엘라 급으로
우습게 보고 시작한 것은 맞는 것 같네요.
미국 행정부측은 어디까지나 대외적으로 "작전"임을 강조하는 상황이고, 의회는 이게 어디 작전이야? 전쟁이지 하는 단계죠.
실제로 미중부사령부 주관 이번 작전중 전비/자산피해등 규모가 확대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정규전]이라기 보단 확대된 [작전]레벨이고... 지상군 투입을 극렬하게 피하는 작전을 수행중이죠.
원래는 트럼프의 핵심측근들은 베네수엘라/에콰도르에서 수행한 것보다는 조금 더 규모가 큰 [작전] 정도면 이란도 해볼만 할 거라고 착각했지만... 그러질 못하고 있는 상황인거고요.
예전부터 계속 이야기하는 거지만, 미국은 이란을 어떻게 하고 싶었다면... 인도태평양에서 중국과 대치하는 국면을 [포기]하고 이란에 집중을 했어야 했습니다.
인도태평양의 중국은 신경써야겠고, 그러기에 대중국전을 상정해서 인벤토리를 전부 풀 수도 없는 상황에서 어중간하게 찔끔하고 물러서고 찔끔하고 물러서니 충분한 화력을 집중시키지 못한 게 현재 상황인거고, 대중국전을 고려한 물량분을 제외하고 보니 인벤토리에 여유가 없어져서 여러면에서 곤란해진 상태인거고요.
결국 작전이든 전쟁이든 지휘부 혹은 수뇌부가 멍텅구리이면 아무리 전력이 우월하다고 해도 꼬이게 된다는 걸 여지없이 보여준 사례죠. 전략의 가치인 거죠.
단순히 인벤토리의 무기숫자/질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운용하는 사람의 수준과 지휘부의 질도 받쳐줘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죠.
엄청난 국방비를 투입하며 창고에 비싼 무기는 그득그득 쌓아두는 사우디가 정작 후티랑 싸우면 매~번 얻어맞는 꼴을 보이는 것도 같은 내용이고요.
미국의 국방장관에 고작 예비역 소령 나부랭이였던 헤그세스가 이끌고 있는 시점에서 망테크 탄거였죠.
맹목적인 지지층에게 조금이라도 어필해야 하니까요.
종전 선언 했는데 이란이 또 도발했다, 그래서 다시 때린다. 이런 논리로 전쟁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공화당 찍으면 5천 달러 공약 보세요.
어차피 실현 불가능할거 멍청한 지지층에게 희망고문 던지면 덥석 물거니까 지키건 말건 신경 안쓸겁니다.
트럼프의 이익이 없어지지 않는한 오래 끌것 같습니다.
전쟁이 이렇게 안 끝나는 건 누군가가 이 전쟁으로 엄청난 재미를 보고 있다는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