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28만→178만원 영끌족 '발동동'…"잠못드는 차주, 이자부담 어쩌죠
11시간 전
[한국경제TV 황효원 기자]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저금리 시기인
2021년 전후 대출받은 뒤
금리 갱신 시점을 앞둔
차주들의
우려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17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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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 부담이 급증하면서
은행권에서는
변동형 금리를 선택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주담대 신규 취급액 중
변동형 금리 비율은
68.3%로
지난해 7월(11.2%) 대비
여섯 배 넘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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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연체율도 오르고 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주담대 연체액은
2022년 말 644조3000억원에서
올 6월 말
779조2000억원으로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1개월 이상 원리금이 밀린 연체액도
1조원에서
2조2000억원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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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폭탄’ 경고등… 주담대 3년반새 21% 늘때 연체 120% 급증
2026.9.9.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이
1개월 이상 연체된 액수는
같은 기간
1조 원에서 2조2000억 원으로
120% 늘었다.
연체액의 증가율은
대출 잔액 증가율의 6배에 달한다.
은행권에서는
대출 금리 상승과 맞물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영끌족’들의
부실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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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시대, 부의 양극화…빚 못갚는 취약차주 확 늘었다
20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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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21% 늘때, 연체액 120% ↑
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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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연체액 5000억 넘어⋯은행 주담대 부실 '경고등'
20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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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수화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연체채권이
3년 반 만에 두 배 넘게 불어나며
부실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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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방은행에서는
집단대출 부실 여파로 연체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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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계속...오를거라는...요...
대출이자....
감당..못하는..
부실채권이..증가하고..있다는요...
심지어 그때는 원금 미뤄도 되던 시절이었는데도..
대주의...반댓말...입니다..
차주는...
돈..빌린..사람..
돈을..갚아야..할..사람..
채무자...입니다....
이미 싸게 삿는데 오히려 지금 비싸게 사야하는 사람들이 더 걱정이죠..
원리금, 원금 균등 상환 둘 중 하나 했다면 원금 일부를 갚았기 때문에 더 문제 없습니다.
그냥 잠이나 자자..아무 문제 없다
제가 2억으로 집 산지 3년인데, 3년간 갚고, 2년뒤 년간 3.7%→5.7% 내야한다고 해도
2년뒤 대출금액이 2억이 아니라 1.5억 밖에 안남습니다.
5년전에 집산사람이면 손해보는구간이 얼마나될까요? 수도권이면 0에 수렴할겁니다. 지방이나 곡소리나죠
반대매매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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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네요
대신에 내수가 죽을겁니다
상급지 사는 사람들은 오른 금액으로 버티면 되는거고
중하급지 사는 사람들은 정책자금대출이라 어차피 이자 영향 없습니다. (고정금리)
월세 가격 오르면 결국 이자 비싸도 매매로 이어지는거죠
고금리 기조가 집값 상승을 더디게 막을수는 있어도 중 하급지 가격 오르면 결국 상급지 가격도 밀어올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