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박람회를 보고 너무 놀랐네요.
도대체 예산을 어디다 쓴 건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건 잼버리 대회나
영암 f1 경기장 공사 때도 그랬습니다.
호남에서 일어난 부실 사건이라고 봐주면 안 됩니다.
잘못이 있을 땐 우리 편이라도 확실하게 처벌하고 넘어가야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상대를 제대로 공격할 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
여수 섬박람회 예산 집행 내역을 살펴서
부풀려서 돈을 해 먹었든
하지도 않은 일로 돈을 해 먹었든
해먹은 놈들은 싸그리
패가망신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들어가야죠
가는 길에, 여수 잘 아시는 분
이 설명해 주셨는데 그 때 이미
안될 거라고 예상하시더군요.
행사장 터 잡은 곳부터가 문제
라고요. 결국 그렇게 되는군요.
지방 토호들이야말도 우리편이 될수 없어요.
그리고 뭐가 우리편인가요 그냥 도둑놈들이지
말단 공무원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ㅠㅠ
바로 그 지점을 파코들어 힘 키운게 윤석열이죠.
권력에 굴하지 않는 검사라는...
그래서 중수청장이 걱정입니다!
제 2의 윤석열이 가능해서요.
이번 기회에 조사백서를 남겨서 자치단체에 기생하는 지역토호들의 발호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백히 규명되기 바랍니다.
지역토호의 발호는 천년 신라를 멸망시켯고 고려를 멸망시켯고 세도 정치의 조선도 멸망시켯습니다. 역사적으로 한반도 국가 멸망의 모든 원인이었습니다. 국가존망의 차원에서 대처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