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금입니다. 추석 이전에는 항상 바빠서 일찍 출근하는 편인데.
지하철 도착하고 개찰구로 다가가는데 이상하게 멀리서부터 누가 절 의식하듯이 따라오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길 했더랬습니다.
뭐 별일 아니겠거니 하고 전차가 바로 왔길래 급한 마음에 찍고 통과하려는 찰나
그런데 제껀 정상 금액이 찍힌 걸 확인했는데 바로 뒤로 안 찍혔을 때 알림 메시지가 나와서 뭔가 했더니
뒤로 바짝 붙어서 들어오던 분이 절 발판삼아 무임승차하셨던 거네요;;; ㅎ
가만히 보니 나이가 지긋하신 분인 거 같은데. 살기가 퍽퍽해져서 그런가. 요즘 이런 분들 많나요? 처음 겪네요.
콘텐츠를 봤었는데, 상당히
많이 단속이 되더군요.